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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민간요법의 허와 실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15 워드파일 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민간요법의 허와 실에 대하여 여러 사례와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해 주세여

목차

서 론
민간요법의 역사
한의학과 전통 의학, 민간요법의 차이
그렇다면, 민간요법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의학(醫學 Medicine)의 의미와 민간요법과의 차이점
민간요법의 의학과 혼동에 따른 문제점과 대처
민간요법의 종류
민간요법의 효능과 오류
결론

본문내용

서 론
민간요법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느냐고 묻는 다면 아무도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민간요법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최초 민간요법은 개국신화인 단순신화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곰이 쑥과 마늘만 먹으며 백일기도를 하면 사람이 된다고 믿어 이를 시행한지 37일 만에 웅녀(熊女)가 되었다. 여기서 곰은 이것은 식량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다. 곰이라는 껍질을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쑥과 마늘은 복용한 것이다. 이것이 쑥과 마늘의 약리 작용을 이용한 기록 된 첫 사례라고 생각된다. 지금 여기서 단군 신화를 언급한 것은 실제로 곰이 마늘과 쑥으로 인간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우리의 민간요법이라는 억지를 부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그 바탕에는 쑥과 마늘의 약리작용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쑥과 마늘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신화 속에도 이것을 적용한 것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민간요법은 개국과 동시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전해 온 것이라고 보겠다.
우리가 처음 의학에 힘을 입는 것은 언제 일까? 태어남과 동시이다. 인간의 탄생은 고통을 수반한다. 이러한 고통으로 인해 인간은 치료가 필요하고 태어난 직후 태를 자르고 자른 곳이 빨리 아물 수 있도록 치료를 하게 된다. 현대 의학에선 여러 값비싼 약으로 이를 시료한다. 하지만 민간요법에서는 약쑥 삶은 물로 목욕을 시킨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이 더 훌륭한 치료인 것일까? 산부인과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여린 피부를 소독물로 목욕시키고 태를 자른 곳에 약품은 바른다. 하지만 전통적인 방법인 약쑥 물로 씻기는 것은 소독과 치료가 함께 이루어 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쑥 성분 분석결과 소독제와 치료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민간요법은 그 성분이나 작용이 현대의 의학처럼 가시적인 근거에 의해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옛날부터 사용해 오는 관습에 따라 치료하는 것뿐이다. 또한 현대의 의학이 1g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것과 달리 민간요법은 한 줌, 한 묶음, 한 사발 등으로 어림짐작하여 조제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한국의 전승 민간요법/ 정승웅 저.
한국의 민간요법 / 의학과학원 동의학연구소 민간료법연구실 / 안덕균 감수
약이 되는 먹을 거리 : 민간요법은 신이 준 선물이다 / 권혁세.
한의학 전문사이트 퍼팩션
민간요법 / 안덕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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