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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조선 시대의 과학 수사(- 법의학서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선 시대의 과학 수사(- 법의학서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 서론
Ⅰ. 법의학서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 동기와 개요

❏ 본론
Ⅰ.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과 조선 전기의 검시(檢屍)
1. 머리말
2.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의 간행과 구성
3. 신주무원록의 검시방법 - 卷上
4. 현장 검시 절차와 보고 과정
5. 신주무원록 권상 - 정리
Ⅱ. 신주무원록 격례(格例) - 권하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Ⅰ. 법의학서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 동기와 개요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추석 연휴 모 방송국에서 방영된 연휴 특집드라마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과학수사에 관심이 많았기에 조선시대 과학수사라는 내용은 너무나 흥미로웠고, 결국 그 드라마로 우리 조가 발표하게 된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 억울함을 없게 하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은 조선 시대에 간행된 법의학서적이다. 원래 <무원록>은 중국 원나라 학자인 왕여가 1308년에 편찬한 것으로 각종 과학적인 수사방법이 적혀 있었다. 이는 명대인 1384년에 한 번 더 중간되었고 이를 여말 선초의 어느 시기엔가 조선 정부가 수입하여 활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원의 관청 공문서의 말투와 서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던 <무원록>을 선초 관리들이 이해하고 현실에 활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세종은 최치운 등의 학자들에게 <무원록>에 주석을 달도록 명하였고, 이에 1438년 신주를 붙인 조선판 <신주무원록>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로부터 수백 년이 지나 조선 후기에 이르자, 그 동안 축적된 조선의 법의학 지식과 현실의 변화를 반영하여 선초의 <신주무원록>을 증보하려는 계획이 수립되었다. 바로 영조대에 구택규가 증보․간행한 <증수무원록>이 첫 번째 결과였다. 그리고 이 작업은 아버지를 이어받은 아들 구윤명에 의해 더욱 완비되고 수정되었으니 <승수무원록대전>이 그 완결판이었다. 1796년 <승수무원록대전>은 이를 한글로 풀이한 <승수무원록언해>와 함께 출간되었고, 이후 20세기 초반 새로운 법의학 지식과 형법체계가 도입되기 전까지 조선 법의학의 표준이 되었다. 우리 조가 발표 자료로 삼은 이 책은 위에서 밝힌 조선시대 무원록들을 정리하여 번역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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