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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게르만족의 이동과 유럽사회의 변화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14 | 최종수정일 2016.04.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게르만족의 이동과 그에 따른 유럾회의 변화를 간략이 요약

목차

1.게르만족

2.게르만족의 이동

3.게르만 왕국

4.프랑크왕국의 발전

본문내용

1.게르만족
게르만족은 발트해 연안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거주하면서 일찍부터 남하여 라인강 동쪽과 다뉴브강 북쪽에 살았다. 로마의 역사가인 타키투스에 의하면 로마 제정기 게르만족은 부족 사회 단계였고 촌락에 거주하면서 농경·목축·사냥에 종사했고 약간의 금속기 제작 기술도 알고 있었으나 문자는 없었다. 아직 국가는 없었고 수장이나 족장도 전사인 자유민의 민회에서 선출되었다. 민회는 수장이나 족장 모임에서 논의된 중요 사항을 거부할 수 있었고 재판권도 행사했다. 수장들은 저마다 무기와 식량을 제공받는 대신 싸움터에서 충성을 다하여 싸울 종사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이 제도는 후일 봉건 제도하의 주종관계의 기원이 되었다. 게르만 족은 자연 숭배의 다신교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동할 무렵에는 많은 부족이 로마 제국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아리우스파의 크리스트교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2.게르만족의 이동
375년경, 중앙아시아 훈족이 서쪽으로 진격하자 게르만족 가운데 가장 동쪽에 거주하던 고트족이 이에 압박을 받아 다뉴브 강을 건너 로마 영토 안으로 대거 이동하기 시작했다. 훈족이 아틸라 왕의 지휘하에 고트족을 침공, 약탈하자 서고트족이 먼저 이동을 시작하고, 이어서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이미 무력해진 로마는 게르만족을 물리치지 못하고 동맹자로 인정하여 제국 내에 정착을 허용했다. 게르만족들은 정착금을 받은 대가로 로마의 용병이 되어 로마군은 차츰 게르만 군대로 대치되었다. 5C부터 6C 말까지, 게르만족들은 허약한 로마 내부에 각기 자신들의 왕국을 세웠다. 무차별적인 문화재 파괴를 뜻하는 반달리즘의 어원을 제공한 반달족은 북아프리카로 건너가 카르타고를 수도로 삼고 로마 내부에 최초의 게르만족 독립왕국을 세웠다. 알라만족은 오늘날 독일 남부에, 서고트족은 에스파냐에, 수에비족은 포르투갈 지역에 정착했다. 동고트족은 이탈리아로 진출했으며, 앵글족과 색슨족 등은 연합하여 바다 건너 브리튼 섬(영국)에 왕국을 세웠다. 프랑크족은 북프랑스 지역에, 부르군트족은 프랑스 남부 론 강 유역에 왕국을 세웠다. 롬바르드(랑고바르드)족과 헤룰리족도 이탈리아에 각각 왕국을 세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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