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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감상]국립국악원 이칙 夷則 국악 감상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1.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문성 있는 국악 감상문입니다.

목차

첫 공연은 “함녕지곡(咸寧之曲)
두 번째 공연은 이상규씨가 작곡한 창작음악 “대파람 소리”
세 번째 공연은 다소 서민적이고 즐거운 분위기인 가야금 병창
네 번째 공연은 춘앵전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앞산타령, 뒷산타령, 자진산타령, 개고리타령으로 이어지는 창(唱)
여섯 번째 연주는 해금산조
일곱 번째 연주는 시조음악인 ‘청산은 어찌하여’와 ‘봉황대상’
여덟번째 무대는 ‘삼도 설장구가락’

본문내용

일곱 번째 연주는 시조음악인 ‘청산은 어찌하여’와 ‘봉황대상’이었다. 악기 구성은 앞줄에 노래를 하시는 분이 앉아 계셨고 뒷줄에는 왼쪽부터 해금 1명, 대금 1명, 피리 1명, 장구 1명이 연주해 주셨다. 먼저‘청산은 어찌하여’는 고등학교 문학시간에도 익히 배워 알던 시조로서 가사를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기에 시조의 운치를 느끼는데 보다 집중했다. 또한 악기가 아닌 사람이 직접 노래하는 것이므로, 노래하시는 분의 호흡과 나의 호흡을 일치시키며 감상했다. 퇴계 이황 선생님이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르며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그치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고 만고 상청하리라.”라는 시를 지으시며 학문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도 시적 자아와 나를 동화시켜 감상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봉황대상 봉황유 ~’로 시작되는 두 번째 시조 ‘봉황대상’은 처음 듣는 시조인 데다가 한문의 문장구성을 따르고 있어서 그 가사 내용을 정확히 알기는 어려웠으나, 시조의 선율이 부드러우면서도 장대한 힘이 느껴져 봉황의 자태를 묘사하거나 커다란 강물의 흐름을 표현한 시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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