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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막스베버) 직업으로서의 학문

저작시기 2004.06 | 등록일 2006.01.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교육철학 A+ 받았습니다

막스 베버의 글 중 `직업으로서의 학문`을 읽고
내용을 자세히 요약한 후에, 느낀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철학적 사고와 교육과의 접목을 위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1.요약
1)학자라는 직업의 외적인 조건
2)학문에 대한 내적인 소명

2. 느낀점

본문내용

정말 적은 페이지의 책이었지만, 50~60쪽의 쪽수는 마치 200쪽이 넘게 느껴졌다. 고작 한 줄, 한 문단을 읽고 그 말을 이해하는데 지나친 어려움을 겪었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 사실 얼마나 내 자신이 이해를 하였는지 짐작하기도 어렵다. 이 얇은 책자를 보고 전체적인 것을 파악하고, 마치 소설책을 읽고 난 듯이 생각이 정리되어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마도 막스 베버의 언어와 나의 언어가 소통되지 않은 문제점도 있겠지만, 기본이 되는 바탕지식이 없었던 것도 장애물이 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내 자신이 그나마 기억에 남고, 동감한 부분에 대해서라도 정리하고 내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교사로서의 자질과 학자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은 운명에 기할 만큼 어려운 것이며, 교사는 어떤 의미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가치중립적으로 단지 학생이 선택할 수 있게끔 조언해주어야 하는 역할이라는 부분이다. 사실 이는 동의할 수 있는 것이었다. 교사가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나 정치적 성향을 학생들에게 주입하였을 경우, 학생들은 교사 앞에서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는 입장이기에 그것에 대한 강렬한 비판을 할 수가 없다. 설령 막스 베버가 살았던 시대와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대가 엄청난 시간적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그 교실의 분위기나 교사와 학생의 어쩔 수 없는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고 본다. 따라서 비판 없는 곳에서 교사가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은 막스 베버의 말대로 어리석은 일이다. 단지 교사는 학생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명확함’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거나 조언을 해주는 데에 그쳐야 하는 것이다. 물론, 교사도 인간이기에 완벽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강의를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완전무결한, 인간적 결함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역할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바람직한 방향과 그 소명에 대해 말하는 것이므로 교사가 중립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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