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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도안]듀이의 경험과 교육에 입각한 지리 학습지도안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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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사의 입장에서의 지리란, 나의 주변 환경의 인문적․자연적인 현상을 다루는 것으로, 어떠한 과목보다 일상생활과 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서의 지리는 학문적 특성상 사실의 나열이라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무조건 하나하나 암기해야 하는 지리라는 과목은 학생들에겐 말 그대로 ‘지리한 과목’으로 비춰진다. 초등학교부터 지리를 배우긴 하지만 학문적 구조를 갖춘 배움은 중학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특히 중학교 1학년의 경험이 평생 그 학문에 대한 생각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듀이의 아이디어가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이제까지의 교육은 전통적 교육, 즉 교재와 교사에게서 배우는 교육이었다. 아이들의 흥미와 욕구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과거로부터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은 일방적으로 주입되었다. 이러한 교육은 성인과 배우는 이들의 경험․능력 사이의 간격이 매우 넓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습의 진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또한 듀이는 모든 진정한 교육은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의 모든 경험을 교육적이라고 일컫지는 않는다. 경험의 ‘지속성의 원리’, ‘상호작용’의 원리를 경험의 기준으로 내세우면서 미래에 대한 좋은 영향을 주는 종류의 현재 경험을 위한 여건을 마련할 책임은 성숙자인 교사에게로 돌아간다.
이제까지 행해져왔던 교육보다 교수 상의 아이디어와 교과서의 재구성,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 면에서 교사의 부담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욕구에서 시작하며 아이들의 경험의 연속선상에서의 교육은 이전의 교육보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에 더욱 근접한 것으로 생각된다.
듀이의 아이디어에 입각한 수업을 준비하면서 지리 교육적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점을 찾았다. 바로 ‘사적지리`라는 개념이다.’사적지리’란 각 개인이 수집하여 가지고 있는 환경에 대한 지식과 가치를 말한다. 개인지리라고도 일컬어지는 이것은 말 그대로 개개인 마다 지리적 지식과 가치가 다르게 형성되며 이는 학생의‘경험’으로부터 일차적으로 형성된다. 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지리도 사적지리의 연장선상에서 가르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직접 겪으면서 느꼈던 지리적 사실들과 학교에서 교사가 가르쳐 주는 지리적 사실의 괴리가 생긴다면, 이는 비교육적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이를 바람직하게 바로 잡기 위해 듀이의 교육적 아이디어인, 학생의 경험에서부터, 흥미와 욕구를 고려한 교수행위가 필요하다.
내가 부임한 ‘상명중학교’는 교수적 자율성이 보장되어있는 편이다. 우선 자신의 전공과목을 우선적으로 가르치게 하며, 이에 사회과목에서 ‘지리’부분만을 가르칠 수 있었다. 또한 교장 선생님과 교사 간, 동료 교사들 간, 교사와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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