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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제와 공연문화]2005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2005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를 다녀와서 적은 답사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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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3년 8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과 함께 대구를 세계적인 오페라의 메카로 만들기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됐고, 그 시작으로 <2003년 대구오페라축제>가 개최됐다. 그 성공을 발판으로 ‘대구를 오페라의 도시로!’ 구호도 힘찬 <2004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지난해 대구 전역을 뜨겁게 달궜고, “대구오페라축제”를 지역 문화 충전에너지로 삼아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도시, 세계 속의 오페라도시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지방에서는 다소 생소한 최고급 문화 오페라를 상품화한 축제행사이다. 2004년에 로마와 러시아 등 2개 외국 오페라단의 작품과 국내 4개 오페라단의 작품을 선보였다고 한다.
오페라는 음악, 무용, 연극, 회화가 총동원된 화려하고 장대한 종합예술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국내 문화축제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한다.
오페라는 일반적으로 서울에 집중됐으나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지방에서 처음으로 작년2004년에 열려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전국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한달여 동안 계속된 축제를 통해 시민과 참가자들은 오페라에 친숙해지고, 지역 예술발전에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페라는 우리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는 사랑이야기와 역사이야기, 삼각 관계와 배신, 복수와 질투, 해학과 코미디. 신화와 전설 등 인생 그 자체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개막일인 8일에는 이탈리아 로마오페라단의 야외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한차례 공연됐다. 이어 대구시립오페라단이 14~16일 ‘카르멘’을, 러시아 무소르그스키극장 오페라단이 21~23일 ‘프린스 이고르’를, 국립오페라단은 29~30일 ‘아이다’를 각각 공연했다. 구미오페라단은 11월 5~6일 ‘토스카’를, 디 오페라단은 같은 달 12~13일 ‘무영탑’을 각각 공연했다. 또 축제 기간에 부대행사로 시내 공원에서 길거리 오페라 ‘아리아의 밤’행사와 오페라 감상법 등을 알리는 오페라 스토리 하우스, 차를 마시면서 멀티비전을 통해 오페라 공연실황을 감상하는 오페라 카페 등이 열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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