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현대소설론]최인호 문학의 작품세계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최인호의 작품세계를 면밀히 살펴본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 최인호

2. 작품 분석
(1) 7,80년대 소설
(2) 87년 가톨릭 귀의 이후 소설(문학적 영역의 확대)
(3) 90년대 이후 대중소설

3.작가와의 인터뷰

4.결론

본문내용

최인호 문학은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감수성을 드러낸 90년대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대단히 현대적이며 젊은 감각의, 조용하면서도 슬프고 정열적인 소설을 읽다가 작가의 이름을 기억해두고자 책 맨 앞장을 펼쳤다. 그것은 최인호 선생이 이미 25년 전 쓴 소설들이었다`(조경란), `내가 좀 앞질러 태어나거나 선생이 좀 참았다 태어나서 같은 레이스를 뛸 수 있었으면… 이런 생각을 한 젊은작가가 어디 나혼자뿐이겠는가`(하성란)란 찬사를 쏟아냈다.
그럼에도 정작 대중소설이란 딱지 때문에, 상업성 시비에 휘말려, 역사소설을 논외로 치는 분위기로 말미암아 평단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장편소설, 시나리오 등 후기로 갈수록 상업주의에 편승한 현실도피적인 모습이 최인호의 작가적 위치를 긍정적으로 정립시키는데 실패한 것이다. 하지만 작가 최인호는 항상 노력하는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건국대 교수 신복룡씨은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소설 쓰는 최인호만큼도 역사 공부를 안 한다"고 학계를 질타한 적이 있다. 경허 스님의 흔적을 찾아 청계사를 헤메며「길 없는 길」을 쓰고, 북경 유리창에서 임상옥의 행적을 더듬어「상도」를 쓰고, 산동성 적산촌에서 장보고의 숨결을 찾아「해신」을 쓰고, 나라의 신궁에서 백제의 유적을 뒤져「잃어버린 왕국」을 썻었던 그의 작품을 위한 열정적인 노력은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