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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삼성 홈플러스와 테스코의 전락적 제휴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IMF 외환위기 후에 삼성그룹차원의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삼성물산 유통부문에 대한 외자유치가 결정되었다. 당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책임지고 있던 이승한 사장은 외자유치를 위해 세계 거대 유통기업들과 광범위한 사전접촉을 가졌다. 대상기업을 선정할 때 “나는 바둑(큰 흐름, 긴 안목)을 두지 오목(눈앞의 이익)을 두지 않는다” 는 평소 소신대로 국내 도입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업들로 협상 대상을 선정했다. 그 결과 미국의 월마트, 프랑스의 까르푸, 프로모데스, 일본의 이또요까또 그리고 영국의 세인스베리와 테스코가 협상 대상으로 좁혀지게 된 것이다. 협상은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승한 사장은 시장과 고객전략은 철저히 현지화 되어야 한다는 ‘글로컬 스탠다드’ 원칙을 고수했다. 월마트나 까르푸 등은 자신들의 스탠다드만 고수했지 한국적 현실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영국의 테스코는 달랐다. 경영권을 공평하게 나눠갖자는 데도 합의했고 지분도 50:50으로 하자는 등 서로 신뢰 속에서 협상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양국의 문화적, 역사적 유사성과 양사의 기업철학의 매치가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당초 50:50으로 진행되던 협상은 막판에 삼성지분 50%중 30%를 테스코에 추가로 넘기는 것으로 다시 조정되었다. 삼성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였다. 골드만삭스 등 투자회사들은 외환위기로 한국의 기업 자산이 헐값으로 해외에 매각되는 분위기를 감안, 이 지분을 장부가의 50~60% 정도로만 평가했다. 그러나 이사장은 자산가치와 경영의 질, 향후 예상실적 등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여 테스코와 끈질기게 협상, 결국 장부가보다 200억 원을 더 많이 받아냈을 뿐 아니라 거꾸로 로열티까지 챙기게 되었다.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무렵, 협상과정에서 이사장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갖게 된 테스코에서 이사장이 CEO를 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 잠시 갈등이 있었지만 양측의 신뢰와 이해 속에 이사장은 새로 출범하는 삼성테스코의 초대 CEO로 취임하게 되었다.

목차

Ⅰ 전략적 제휴의 내용

Ⅱ 제휴 참여 기업의 사업내용 및 강/약점 분석
1. 제휴 참여기업
2. 사업내용 및 목표
3. 강점 및 약점

Ⅲ 전략적 제휴의 사업성과 및 예측

Ⅳ 전략적 제휴의 운영방법 상 문제점에 대한 해결과정 및 결과

Ⅴ 기존 전략적 제휴 유지 및 새로운 전략적 제휴 결성 시 과제

본문내용

IMF 외환위기 후에 삼성그룹차원의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삼성물산 유통부문에 대한 외자유치가 결정되었다. 당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책임지고 있던 이승한 사장은 외자유치를 위해 세계 거대 유통기업들과 광범위한 사전접촉을 가졌다. 대상기업을 선정할 때 “나는 바둑(큰 흐름, 긴 안목)을 두지 오목(눈앞의 이익)을 두지 않는다” 는 평소 소신대로 국내 도입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업들로 협상 대상을 선정했다. 그 결과 미국의 월마트, 프랑스의 까르푸, 프로모데스, 일본의 이또요까또 그리고 영국의 세인스베리와 테스코가 협상 대상으로 좁혀지게 된 것이다. 협상은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승한 사장은 시장과 고객전략은 철저히 현지화 되어야 한다는 ‘글로컬 스탠다드’ 원칙을 고수했다. 월마트나 까르푸 등은 자신들의 스탠다드만 고수했지 한국적 현실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영국의 테스코는 달랐다. 경영권을 공평하게 나눠갖자는 데도 합의했고 지분도 50:50으로 하자는 등 서로 신뢰 속에서 협상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양국의 문화적, 역사적 유사성과 양사의 기업철학의 매치가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당초 50:50으로 진행되던 협상은 막판에 삼성지분 50%중 30%를 테스코에 추가로 넘기는 것으로 다시 조정되었다. 삼성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였다. 골드만삭스 등 투자회사들은 외환위기로 한국의 기업 자산이 헐값으로 해외에 매각되는 분위기를 감안, 이 지분을 장부가의 50~60% 정도로만 평가했다. 그러나 이사장은 자산가치와 경영의 질, 향후 예상실적 등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여 테스코와 끈질기게 협상, 결국 장부가보다 200억 원을 더 많이 받아냈을 뿐 아니라 거꾸로 로열티까지 챙기게 되었다.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무렵, 협상과정에서 이사장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갖게 된 테스코에서 이사장이 CEO를 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 잠시 갈등이 있었지만 양측의 신뢰와 이해 속에 이사장은 새로 출범하는 삼성테스코의 초대 CEO로 취임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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