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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플라톤의 <국가>와 증자의 <대학>. 각가의 분석과 비교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1.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동양의 고전 <대학>과 플라톤이 지은 <국가론>을 각각 분석하고

비교하였습니다.

성현들의 대화라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비교하였으니 색다른 참고가 될 것입니다.

목차

1.프롤로그
2.플라톤의 『국가』분석과 평가
3.『대학』의 분석
4.플라톤과 증자의 대화를 통한 두 책의 비교
5.평가

본문내용

『국가』의 중심이 되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대학』의 중심이 되는 증자와 공자. 이들은 서로 반대되는 땅에 살고 있으면서도 많은 면에서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적인 절제와 중용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나 올바른 국가의 모습을 올바른 지도자로부터 찾아가는 모습, 지도자의 지혜와 도덕성을 강조하는 모습, 수양의 방법 등 너무나도 많은 면이 닮아 있었다.
이런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그들의 생각이 이데아, 이치 내지는 도라는 하나의 진리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진리가 있으면 다른 것들은 이에 부차적인 것들이 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올바른 사람, 부차적인 것들을 추구하면 부차적인 인간이 된다. 또한 이로부터 이분법적인 원리가 적용되기도 해서 『국가』에서는 이데아와 현실, 『대학』에서는 본과 말이라는 개념이 도출된다.
하지만 그들의 논리는 현실과는 무척 떨어진 주장이기도 했다. 플라톤이 살던 시기만 하더라도 그가 얘기하는 민주정체 내지는 참주정체의 시대였고, 사람들은 그들보다 소피스트의 실리를 좇았다. 공자와 증자도 마찬가지다. 춘추전국시대라는, 중국 역사의 유래 없는 전란의 시기를 살고 있었던 그들이었고 그 시대에 주목받는 것은 소진과 같은 이들의 속임 많은 외교술이나 손자오자의 약삭빠른 처세나 병법이었고 개인의 도덕이나 국가의 도덕은 뒷전으로 밀려난 상태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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