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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학]"가족은 없다."에 대한 비판적 논의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1.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결혼과 가족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레포트로 <가족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단순한 내용의 정리나 감상문이 아닌, 인터넷과 각종 서적, 신문자료 등을 근거로 책의 논점을 비판하는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점수는 물론 A+받았구요~^-^ 보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가족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2. 가부장제는 가족은 이해하는 데 적합한가?
3.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은 보편적인가?
4. 사람들은 왜 결혼하는가?
5. 사람들은 왜 자녀를 갖는가?
6. 여성의 일은 왜 끝이 없는가?
7. 국가 : 가족 연대의 창조자인가 파괴자인가?
8. 가족은 위기상태에 처해 있는가?

Ⅲ. 결 론

본문내용

사회학자들은 서구사회의 가족들이 장기간에 걸쳐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를 분석한 결과 산업화를 기점으로 확대가족과 핵가족이라는 형태로 가족의 형태가 변화해왔다는 정의를 내렸다. 즉 그들은 가족형태의 변호에 있어서 “비교적 정적이고 안정되며 인구변화나 사회이동이 적은 전 산업사회는 부모(편부모), 자녀(자녀들), 그리고 조부모(편조부모)와 다른 친족들로 구성되는 확대가족이 일반적인 형태였다. 그러나 1750년대 이후 빠른 인구성장과 도시화, 자본주의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가족형태는 산업사회의 필요가 가장 잘 부합하는 부모(편부모), 자녀(자녀들)로 구성된 핵가족을 이루게 되었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여러 자료들을 검토할수록 다양한 가족의 존재는 명백해진다. 따라서 가족정의에 있어서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역사의 특정 시점에서 한 가지 유형의 가족만이 존재한다는 전재아래 가족을 항상 단수로만 인식하고 개념화 하려는데 있다. 가족은 태어나고, 나이를 먹고, 일하고, 죽어 가며,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질 수 있고,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개개인들의 집합체 일 뿐이다. 따라서 가족들은 한 시대에 한 가지 유형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와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의 개념이 지나치게 단순화 되었듯이, ‘전산업사회’와 ‘산업사회’의 개념도 서로 다른 전형적이고 보편적인 유형으로 가정하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개념화 또한 역사의 특정시기를 별개의 유형으로 명백히 구별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가정한다. 하지만 전 산업화사회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성들이 산업화 이후에도 많은 영역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산업사회의 전형적 특성 또한 이전 시기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족의 유형을 관련짓는 시대적 변화 요소에서 중요한 것은 산업화 자체의 요인보다 산업화로 인해 파생적으로 변화한 인구구조와 인구성장률, 계급분화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한국 근현대 가족의 재조명>, 한국 사회사 연구회, 학문과 지성사, 1993
● <가족과 결혼의 사회학>, 앙드레 미셀, 한울 아카데미, 1990
● <한국 가족론>, 여성한국사회연구회, 까치
● <근대 가족의 변모와 여성문제>, 조은․이정옥․조주현,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7
● <가족 사회학>, 조정문․장상희, 아카넷, 2001
● <가족 사회학>, 페이스 R 엘리엇, 을유 문화사, 1993
● 네이버 블로그 “똘레랑스를 실천하자”
- 특집] 남성 주부, 그 험난한 여정
-http://blog.naver.com/wildhrse.do?Redirect=Log&logNo=120006723471
● 애 키우고 살림하는 남성 ‘불량주부’만 11만7000명
- 한겨레신문 2005년 9월 12일 월요일
● 정부 가족정책은 복지부담 피하기
- 한겨레신문 2005년 6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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