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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업]남북통일과 관광정책

저작시기 2003.01 | 등록일 2006.01.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남북통일과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목차

Ⅰ . 통일시대를 대비한 관광정책

Ⅱ . 북한의 관광정책
1 . 관광인식의 변화
2 . 대내정책
3 . 대외정책
4 . 주요관광시책
5 . 대외개방관광지

Ⅲ . 경의선 복원사업

Ⅳ . 백두대간 효율적 관리방안
1 . 과업의 개요
2 . 효율적 관리방안

Ⅴ . 평화 관광전략 구상

본문내용

1988년 서울 올림픽 직후 필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관광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이 회의의 모토는 ꡐ관광은 세계 평화의 원동력ꡑ이었다. 관광과 평화는 동전의 양면,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관광을 경제적 잣대로만 해석하면 사회적 저항이 불가피하다. 제주 관광의 역사도 경제 이데올로기의 편협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의 남북 정상회담 이후 제주섬에선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가 붕아하고 있다. 이른바 제주의 평화관광(peace tourism) 시대 개막이다. 점화 계기는 물론 6.15 정상회담이다. 구체적으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착과 방문 열망이다. 4.3사건이나 구 소련, 중국, 일본의 수뇌들의 방문도 평화의 물줄기를 형성하기 시작했었다. 북한 김용순 비서 방문, 남.북 국방장관 회담, 장관급 회담, 교차관광 등 평화 관련 이벤트들이 평화 이미지를 강화해 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적 사건들은 앞으로 얼마나 지속되고 어떠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제주도가 하기 나름일 것이다. 비전과 전략을 준비하고 장기적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 동안 반평화.반통일적으로 인식돼 온 북한이 제주도를 평화와 통일의 상징적 거점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신선한 기회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기회는 제주도를 동북아.세계 평화의 메카, 평화관광 목적지로 정책적 대전환을 성공시키는 일이다. 세계 평화의 메신저들이 모여드는 곳, 스위스나 뉴욕에 버금 가는 평화 이벤트의 명소로 태어나도록 이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다.
첫째, 제주도 평화관광 기본사업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할 것이다. 과거와 최근에 일어나는 평화 관련 상징적 사건들을 종합하고 후속 사업을 발굴하여 정책화하고 장기적인 상황 변화를 유연하게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세계평화공원 조성도 상징적이고 실리적이다. 제주도를 방문했던 평화의 메신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흉상과 자취, 평화상징물, 평화에 대한 인류의 염원을 담은 생태적 평화공원을 만들어 통일시대 평화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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