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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사회]1원의 경제학 요약정리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6.01.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경제와사회 레포트입니다.
경제관련 책을 읽고 요약정리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날과 지금

작은 돈 몇십원, 몇천원 같은 것쯤이야 가소롭게 여기는 인격이 세련되고 대범한 것인가?
‘티끌모아 태산’ 이니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니 입으로 외치는 수많은 구호들도 1원짜리 한 닢, 밥알 한 톨을 업신여기는 정신 위에서는 모두가 가짜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다가 길바닥에 떨어진 1원짜리를 발견하였다. 돈은 흙이 묻은 채 여기저기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1원짜리였기 때문에 당당히 주울 수가 있었다. 만일 거액의 돈 뭉치가 떨어져 있었다면 우선 놀랍고, 겁이 나서
“여기 돈 임자가 누구세요? ” 라고 소리를 질렀을 것이다.
상아래 떨어진 그 밥알은 말하자면 길바닥에 떨어진 1원짜리였다. 지극히 작아 짓밟기도 하는, 어쩌다 흘리면 이내 쓰레기 봉투에 들어가 버리는.....
1원. 화폐의 최소단위, 월급 봉투에도 분명히 기록은 되어 있건만 사사오입으로 해결되어 버리고 아예 계산에 넣지도 않는 돈.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작은 가랑잎처럼 하찮게 뒤집어지는 무게. 나는 왜 그까짓 것 것을 고집스럽게 옹호하는가?

어머니의 경제학

1원의 경제학은 다른 것이 아니다. 단순히 한푼이라도 아껴쓰고 저축하자는 그런 것만이 아니다. 검소한 생활과 절약정신도 좋지만. 그보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꿋꿋이 일어나는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삶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미래를 볼 줄 모르는 사람에게 미래란 있을 수 없다.
나는 이 땅의 수많은 노점상 할머니, 어머니, 누나들에게서 미래를 본다.
좌절이란 있을 수 없다는 희망을 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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