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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국립 중앙 박물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1.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기행문]

국 립 중 앙 박 물 관 을 다 녀 와 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립박물관이 광복과 함께 60년 동안 여섯 차례의 이전을 거치고 드디어 용산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평일오후. 여느 때 같으면 동아리 방에서 연습을 하느라 바빴을 시간이지만 공연이 끝나고 연습을 하지 않아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모처럼의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가 않았고 그래서 레포트도 쓸 겸 10월 28일 개관한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6번째 규모라고 떠들썩하였던 국립박물관이라 가면서도 얼마나 크고 멋질지 상상을 하면서 말입니다. 이촌역에서 내려 박물관으로 걸어가는데 교복 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온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 아이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도 데리고 오고 그 밖의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는 틀어박혀 책만 들여다보다가 학교 밖을 나오면 박물관을 가나 어디를 가나 마음은 콩밭에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진귀한 것들이 전시해있어도 눈에 들어올 리가 없습니다. 매점에만 몰려서 무엇인가를 사먹고 있고 진지하게 전시품을 감상하는 사람은 없어 보였습니다. 몇 천 년 전의 역사를 한대 모아놓은 박물관인데 몇 천 년 전과의 만남을 설레는 사람도 없어 보였습니다. 몇 년 동안 학교에서 틀어박혀서 공부해서 학교 밖을 나오면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입장료가 무료라서 그런가요? 돈을 안내면 그만한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 같이 느끼는 것도 같았습니다. 하루빨리 매점에서 배회하는 학생들이 박물관이나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도 교육의 연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텐데 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이 교과서를 암기하는 것으로 표현 되는 것보다 박물관의 전시품을 하나라도 더 보려는 열정으로 표현되길 기도하며 계속해서 국립박물관 감상문을 써봅니다.
우선 건물이 동관 서관으로 두 건물이 있어 다소 작은 크기의 전시관인 서관부터 갔는데 그곳에는 박물관의 정의와 역사와 해온 일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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