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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더블린 사람들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더블린 사람들 감상문입니다.
독후감이라고 해도 좋고요..인터넷 서핑 및 독서후
작성한 것으로써 아마도 좋은 자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사 논문 대신 제출한 자료입니다.
작성기간 1주일 소요되었음.
표지 포함 5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더블린 사람들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는 20세기 최고의 작가이며 난해한 작가로 알려져있다.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은 불경한 표현, 실제의 이름과 장소, 종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으로 인해 초판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자국내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하고 해외에서 출판하게까지 되었다. 세월이 지난 후 그 작품이 다시 평가되어 아일랜드 사람들이 즐겨서 찾아 읽는 고전(古典)이 되었다.
<더블린 사람들>의 무대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은 꿈과 낭만이 있는 도시지만 그의 작품속의 더블린은 이미 정치적, 도덕적, 문화적으로 타락되어 있고 일상생활의 양상은 모두가 불쾌하고 가엾고 품위 없는 것들 뿐이다. 정치, 사회, 경제, 종교를 총망라하는 정신적, 도덕적 마비, 부패의 중심지로서의 더블린의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다. 문학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그당시 아일랜드의 현실이 그만큼 힘들고 암울한 모습이였을 것이다. 오랫동안 계속된 영국의 식민지배로 인해 정치적으로 이미 한 번의 커다란 패배를 겪었고, 그에 대한 반작용 때문인지는 몰라도 카톨릭에 대한 믿음과 그에서 파생된 종교적 습속은 사람들의 순수하고 생활적인 감정까지도 억눌러 버리고 있는 현실을 <더블린 사람들>을 통해 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가 처한 현실을 예술적으로 생생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더블린 사람들은 유년기, 청소년기, 장년기, 그리고 대중 생활로 구분하여 더블린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그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더블린이라는 국한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나를 포함한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하여 알려 주고 있는 것 같다. 유년기의 시절을 그린 자매들, 우연한 만남, 애러비를 통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 세계의 타락, 부패를 보여준다. 이 이야기들은 짧고 간결하지만 우리가 어린 시절 꿈꾸던 이상향, 어렸을 때 생각했던 미래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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