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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화 속에 투영된 교육

저작시기 2005.07 | 등록일 2006.01.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교육사회학이라는 교과목을 수강하였을 때 나온 기말과제입니다.
제 느낀점과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등을 참고하여 열심히 한 과제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전...
Ⅱ. 영화 속에 투영된 교육
Ⅲ. 교육에 대한 반성적 고찰
Ⅳ. 느낀 점

본문내용

Ⅱ. 영화 속에 투영된 교육

영화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적 묘사 중에 현재와 관련된 시간적 흐름을 가장 많이 다루는데 그 현재 속에는 우리와 가장 밀접해 있는 가정, 학교, 직장 등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많다. 이번에는 학교와 관련된 영화를 여러 편 보았는데 가장 심각하고 현실적으로 다가온 영화는 ‘핑크프로이드’의 「벽」이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는 영화수업시간에 봤던 것이었는데 영화 전체 영상이 암울하고 계소된 음악의 비명소리와 멜로디, 내용에 극대화를 위해 묘사된 애니메이션이 너무 특이해서 아직도 머리 속에 많은 잔재가 있다.
영화 「벽」에서는 인간성 말살과 인간소외 등, 부조리한 사회, 개성을 말살하는 획일적 교육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기서 벽이라는 것은 주인공 핑크가 겪는 세상의 부조리한 모든 교육 때문에 벽을 쌓아 자신을 소외시킨다는 뜻에서 지어진 것이다. 이 뮤직비디오 같은 이 영화는 여러 장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주인공의 내면적 저변에 흐르는 근원적인 교육의 문제를 느낄 수 있었다. 한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고 내보이는 삶의 현상이 이토록 교육과 연간 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핑크는 아버지가 전쟁에서 돌아가셔서 엄마의 과잉보호 속에서 개성을 말살하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획일화 된다. 더 나이가 들면 학교에서 이중적인 교사에 인간성이 말살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때 나는 소름끼칠 정도로 영상에 빠져들었었다. 이 학교 장면에서 나오는 노랫말 가사는 선생님께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말로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하여가’에서 획일화된 교육을 말해주는(매일 아침 7시 30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비판적 느낌이 살아있었다. 그 노래와 함께 아이들이 공장으로 묘사된 학교에서 조립대의 부품처럼 일렬로 줄지어 한 곳으로 향대 걸어간 뒤 자신의 고유한 얼굴이 사라지고 특징 없는 똑같은 얼굴을 한 채 컨베이어 벨트 위해서 분쇄기로 갈아져 소시지 모양으로 분출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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