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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사기열전 중 장석지, 풍당열전으로 본 사마천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6.01.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마천의 사기 <열전> 중에서 장석지와 풍당열전을 읽고 쓴 소고입니다.
열전에 대한 전반적 기술과 그 속에 담긴 사마천의 신념, 사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여는 말

2. 사마천과 사기 그리고 열전

3. 장석지, 풍당열전
1) 말재주만으로 사람을 임명해서는 안된다.
2) 탐나는 물건이 있다면 무덤 속까지 도둑이 든다.
3) 공정한 법만이 신뢰를 얻는다.
4) 인간 장석지
5) 전쟁은 왕이 아니라 장수가 하는 것이다.

4. 맺음말

본문내용

이번 과제를 통해서 사마천이라는 고대의 한 인물에 관해서, 또 『사기열전』이라는 항상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된 고대 사서를 알게 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수업 시간에 본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관한 비디오, 그리고 교수님의 과제, 수업 시간을 통해서 사기를 지을 당시 사마천이라는 인물의 감정과 사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사기열전』을 보게 되어 과거 맹목적으로 읽었을 때보다 좀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왜 사마천이 그렇게 말했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과제를 하면서 가장 고민된 것은 과연 사기에 나오는 그 많은 인물들 중에서 누구의 삶을 살펴볼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왠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름이 외워진 그런 본기나 세가의 유명한 인물이 아니라 사기에서도 특히 걸작으로 알려진 열전 70여권의 그 사회 각 계층에서 열심히 살아간 그 인물들에 대한 애착이 더 가기에, 그리고 그 열전 속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또 누굴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들, 정말 많은 인물들이 사마천의 생각과 함께 어우러져 녹아있기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기에 열전을 한 부분만 읽을 수 없었고, 최대한 많은 부분의 이야기를 읽었다. 그리고 기존에 나와 있지 않은 그런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어쩌면 사마천의 역사관, 사상을 더 잘 살펴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낯선 열전을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김원중 옮김, 사마천, [사기열전], 을유문화사, 1999
김병총 평역, 사마천, [사기열전 3], 집문당,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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