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가상 인터뷰]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주인공 그르누이와의 인터뷰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6.01.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작문 시간에 여러가지 글쓰기 관련 수업에서 과제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가상인터뷰에 관한 글을 써오는 것이었고, 저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주인공 그르누이와의 인터뷰를 레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책 내용의 요약본도 있고, 사후 가상 인터뷰를 시도하여 참신하다는 평도 받았으며 제법 괜찮은 평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줄거리
가상 인터뷰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주인공 그르누이와의 인터뷰

본문내용

나 -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르누이 - 아.. 천만 해요. 그렇지만 좀 짧게 해주십시오. 전 사람들과 있는 게 익숙지가 않거든요.
나 - 네. 알겠습니다. 우선 책을 통해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잘 보았습니다. 후각이란 감 각이 그렇게 뛰어날 수 있다는 데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것 외에 스 스로 느끼는 자신의 후각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요?
그르누이 - 글쎄요, 제가 설명을 한들 그쪽에서 이해를 하실 수 있을지 잘 모르겠군요. 일 반적으로 후각이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들도 후각으로 구별할 수 있는 건 400~ 500종류뿐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식별할 수 있는 냄새의 종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지요. 아니 제가 구별 할 수 없는 향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난 교회의 의자의 냄새만 맡아도 누가 언제 이 자리에 앉았는지 그때의 건강 상태 나 입은 옷의 재질 따위를 다 구별 할 수 있지요. 물론 당신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요.
나 - 대단하군요. 정말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당신은 그러한 재능, 재능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재능을 어떤 식으로 처음 발견했나요?
그르누이 - 글쎄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이 말을 어떻게 처음 시작했는지 인식할 수 있나 요? 제게 있어서 후각으로 사물을 판별하는 것은 말을 하는 것과 같았어요. 인 식할 사이도 없이 어느 순간 전 단어나 말보다 후각으로 사물을 판별하게 되었 죠.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