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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큐브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먼저, 영화 속에 나타나는 인물들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파괴적 근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감독의 영화속 대안들에 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목차

1. 작품 내용분석

2. 인간의 존재의미

3. 근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4. 파괴적 근대의 극복- 화합의 공동체

5. 나오며

본문내용

제라드메르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으로 35만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제작된 신예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 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직육면체의 폐쇄된 공간인 감옥에서 경찰, 도둑, 여학생, 의사, 자폐증환자 이들 다섯명은 오직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는 이 죽음의 미로에서 감독은 마치 관객이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압박해오는 긴장감을 잘 표현했다.
큐브 안으로 한 남자가 들어선다.
두려운 눈빛으로 자신이 서 있는 공간을 살피던 그는 벽마다 설치된 거대한 금속문을 발견한다. 하나의 문을 열자, 문 너머 또 다른 큐브 공간이 보인다. 이번엔 붉은 방이다. 잠시 머뭇거리던 그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내려선다. 가볍게 한숨을 내쉬는 순간, 공기를 가르는 날카로운 금속성의 그물. 그의 몸은 수백 개로 산산조각이 나고, 그의 피부는 작은 큐브가 되어 부서져 내린다.
이제 여섯 명이 남았다. 경찰 쿠엔틴, 여의사 할로웨이, 겁많은 소녀 리븐과 냉소적인 인물 워스, 탈옥 전문가 렌과 자폐증 환자 카잔.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어쨌든 살기 위해선 탈출해야 한다. 먼저 탈옥의 달인인 렌이 자신만만하게 시도를 한다.
구두를 던져 이동할 큐브가 안전한지 확인한 후 새로운 큐브에 내려서는 렌. 그러나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큐브 센서는 그의 얼굴에 염산을 쏜다. 얼굴이 녹아버린 그의 시체를 두고 일행은 공포에 질린다. 절망한 그들 사이에서 갑자기 리븐이 소리친다.
"숫자가 있어요!" 큐브 입구마다 새겨진 일련 번호들. 겁에 떨던 그녀는 숨겨져 있는 숫자에 대해 천재적인 자질을 발휘한다. 큐브의 숨겨진 단서가 소수임을 발견하고는 숫자들 사이의 법칙을 깨닫게 되는 것. 실날같은 희망을 갖게된 일행.
숫자를 확인하며 위험한 부비트랩을 간신히 피해 출구를 찾아 이동한다. 그러나 힘겹게 이동해 온 일행이 도달한 곳은 처음 그들이 만났던 바로 그 큐브. 큐브는 스스로 자신의 배열을 이동시키는 살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마침내 17,576개의 거대한 큐브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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