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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중세]당송 변혁기의 역사적 의의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당송변혁기의 역사적 의의를 상세히 고찰할수 있는
동양중세사 관련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배계층의 변화.
2. 경제적인 변화..
3. 문화에서의 변화.

Ⅲ. 결론

본문내용

변화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남북조 이래 지배계층이었던 귀족계급이 완전히 몰락하여 귀족사회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귀족계급을 대신하여 사대부 서민사회가 발달하면서 서민계층은 과거를 통해 문신관료로 출세하면서 황제의 충실한 보필자로서 관료계층을 형성하여 이를 바탕으로 황제전제정치가 확립되어 나갔다. 사대부란 말은 송대에 처음 시작된 것은 아니었다. 주대에는 경․대부․사란 계층적 용어로 사용하였고, 진․한 시대에는 관명에서도 대부가 등장하고 있다. 위․진남북조시대에는 교양과 지식을 갖춘 귀족을 사대부라 칭하였다. 그러나 송대 사대부는 그 이전 시대와는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즉, 당대까지 지배계급이었던 귀족체제가 붕괴되면서 이에 대신하는 새로운 사회계층으로의 정치․사회적 지배계층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계층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대 시대부는 지식과 교양을 습득하고 과거제도를 통해 관인으로 출세하면서 지배계층이 되었다. 따라서 송대의 사대부는 과거준비를 하는 독서인과 과거에 합격한 관료, 과거준비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주층의 삼위일체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식과 교양을 바탕으로 과거제를 통하여 지배계층을 형성하게 된 송대의 사대부는 그 이전의 귀족계층과 다른 새로운 계층적 성격이 강하며 송대 이후 명․청 시대에도 이어져간다. 이러한 사회지배계층의 변화와 함께 위․진 남북조에서 당중기까지 지배적이었던 귀족정치가 사라지고 당말․오대의 절도사(군벌)정치를 거쳐 황제의 독재정치가 확립되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문신관료체제가 등장하였다. 송대문신관료체제는 그 사회적 기반을 사대부서민에 두고 있다. 이들의 관료진출에는 과거제도가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되는데, 당대의 과거제는 단순한 관료후보자격을 시험한 것이지만 송대 이후의 과거제는 황제가 친히 시험관이 되어 인재를 뽑는 전시제의 도입으로 과거는 문신관료체제와 황제독재권 구축에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동양사 개론(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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