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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사기열전 중 귀책열전을 읽고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6.01.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사마천 <사기> 의 열전 중 <귀책열전> 편을 읽은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점복의 중요성과 효용성

3. 사마천의 인식과 점복

4. 사마천의 생각

5. 맺음말

본문내용

“옛날부터 현명한 군왕들은 나라를 세우고, 천명을 받아 왕업을 일으키려고 할 때, 복서(卜筮)를 소중히 여겨 선정을 돕지 않은 일은 한번도 없었다.”, “시초를 배열하고 길흉을 점치고, 귀갑을 불을 태워 그 징조를 관찰하였는데, 그 속에는 변화가 무궁무진하였다. 그래서 반드시 현인을 뽑아 점을 치게 하였는데, 이것이야말로 성인이 신중하게 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길흉의 징조와 그 응험이 사실과 거짓 없이 사실로 나타났으며, 당시 사람들도 점괘가 제대로 맞는다는 것을 사실을 통해서 똑똑히 보아왔던 관계로, 점괘의 징조와 응험이 사실과 일치하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등과 같이 당시 정치사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점복의 중요성과 효용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하지만 아울러
“그러나 그들은 점괘를 이용하여 평소에 사소한 원한이 있거나 못마땅해 하였던 사람을 공적인 일에 결부시켜 죄를 덮어씌우기도 하였다. 이처럼 복관들이 제멋대로 다른 사람들을 모함하여, 일족이나 일문이 멸족을 당한 예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라고 하여 그 폐해 대해서도 같이 경계하고 있으며,
“군자는 복서를 경시하고 신명을 믿지 않는 사람이 황당무계하다고 여겼지만, 인간사를 위배하고 사람의 도리에도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서 미신만을 맹신하는 사람은 귀신에게조차도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다고 여겼다. ..중략.. 이것으로 보아 비록 복관을 설치하여 복서를 소중히 여기기는 하였지만 전적으로 점에 의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 하여 점복의 일방적인 활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
귀책열전에서는 점복을 행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타나 있다. 예를 들면
“자시, 해시, 술시에는 점을 쳐서는 안된다. 무릇 거북을 죽이되 만일 한낮에 그것을 먹고 저물녘에 점을 치면 점괘가 맞지 않는다. 경신일(庚申日)은 거북을 죽이는 데 좋고 거북의 껍데기를 벗겨 얇게 하는데 좋다. 이하생략..”, “병자를 점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빈다.

참고 자료

사기열전 강독회, 『이야기 사기열전』 상, 하 , 청아출판사, 1989
정범진외 옮김, 『史記列傳』 하, 도서출판 까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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