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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라크 전쟁 분석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1.08 | 최종수정일 2015.05.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이라크 전쟁을 통해 미국의 삐뚤어진 제국주의와 전쟁조차도 곧 돈이 되는 미국의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라크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 이라크 전쟁의 시작
2. 이라크 전쟁의 성격
3. 이라크 전쟁의 평가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이라크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 이라크 전쟁의 시작

2003년 3원 18일. 부시는 후세인을 향해 48시간 안에 무장해제하지 않으면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전쟁 선포였다. 그는 선제공격이라는 초유의 결정을 ‘악’의 화신인 후세인 제거와 이라크 체제전환이라는 사명감 아래 숨겼다. 미국이 단독으로 이라크를 공격하겠다고 천명했던 2002년 가을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9.11 직후부터 계속되어온 부시행정부의 호전적인 언사가 마침내 행동으로 표현되는 순간이었다.
부시행정부는 자신의 공격 혹은 침략행동을 용서 못할 ‘악’에 대한 정의의 심판으로, 지구상의 가장 악독한 독재정권으로부터의 ‘해방’으로 말하면서 ‘사람을 죽이고 문명을 파괴하는 일’인 전쟁이 ‘평화’를 향한 불가피한 대안이며, 이라크의 무수한 민간인과 참전 미군들이 향후 수년, 수십 년 동안 감당해야 할지도 모르는 엄청난 고통과 상처는 ‘자유’를 얻기 위한 불가피한 일이라고 그럴듯하게 설명하였다.
9.11테러 이후의 ‘위기’를 ‘기회’로 포착한 부시행정부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차가운 반응에도 아랑곳없이 유엔의 승인도 받지 못한 채, 미국의 영원한 형제국가인 영국 블레어수상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또다시 이슬람국가 정벌에 나선 셈이다. 부시는 아버지 부시의 대를 이어 이제 후세인이라는 악마중의 악마와 두 번째 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미국은 세계의 모든 테러 세력과 전쟁을 벌이겠다면서 국내외 모든 반전 운동과 반전 여론을 모른 체하고, 유엔의 반대와 프랑스의 강력한 경제를 물리치면서 ‘공화국’의 깃발을 슬쩍 ‘제국’의 깃발로 바꾸었다.

참고 자료

1.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창비 / 김동춘 지음
2. 부시가문의 전쟁 한울 / 에릭 로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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