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화사회학]제러미 리프킨-소유의 종말 요약정리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6.01.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읽고 각 장별로 그 의미를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A+보고서이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I. 시장경제체제와 접속의 시대
1. 기업의 변화
2. 소비자의 변화

II.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1. 문화상품의 등장
2.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의 변화
3. 접속과 접속권
4.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내용

근대에 자본주의의 중추에 자리하던 ‘소유’의 개념을 이제는 ‘접속’이 대체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을 『접속의 시대(The Age of Access)』라 이름 지을 만큼 접속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리프킨은, 경제․정치․문화의 영역 전반에 걸쳐 이 접속의 방식과 메커니즘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근대에 접어들면서 확립된 소유의 개념은 독립적이고 배타적이며 지속적인 것이었다. 이 때의 재산이란 물건을 소유하고 사용하고 시장에서 처분할 수 있는 배타적 권리를 뜻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상품을 소유하는 대신 그에 대한 접속권을 산다. 여기서 접속이란 의존적이고 유동적이며 일시적인 것이다. 네트워크 경제 안에서 모든 것은 접속으로 이루어지며, 기존의 우리 삶을 이루던 다양한 활동들은 디지털 회로 조합이 만들어낸 가상세계 속에서 벌어진다.
물론 그러한 추세가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물질경제의 완전 소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산업자본주의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물질생산과 물적자본은 지금의 위치를 잃고 주변부의 지위로 밀려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프킨이 주장하는 ‘소유의 종말’이다.
또한 접속이 일으킨 파장은 이러한 사회구조 측면에 한정되지 않고 삶의 생활방식에도 깊숙이 관여함으로써, 인간관계의 구조의 변화는 물론이요 지난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의식과 사고를 지닌 새로운 인간형을 창조해냈다. 이 새로운 시대의 인간은 연결지향적이며, 다중인격적이고, 유희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에 발맞추어 기업은 ‘문화체험상품’을 필두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성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문화의 상품화는 단순히 새로운 경제활동의 차원을 넘어서서 인간사회의 기본적인 가치를 뒤바꿔놓을 계기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상호공감, 신뢰, 호혜와 같은 소중한 가치들의 함몰을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매우 심각한 위험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