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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인간주의 심리학

저작시기 2003.11 | 등록일 2006.01.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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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현실의 일부로서 존재하며, 시대와 장소에 따라 바람직하게 느껴지는 인간의 모습은 달라진다. 이러한 ‘인간상’은 인간의 근원, 본성, 능력 및 특성, 인간관계 심지어 우주와의 관계와도 관련된 개념이라고 할 수있다. 인간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불가능 하므로, 우리도 이 시대의 적절한 인간상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그런데 인간상이라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발전해 나가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며, 사회로부터 새로운 인간상의 정립을 요청받기도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인간상은 그 시대를 대표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재의 인간상에는 대조되더라도 점차 기존의 부족한 측면을 보완하며 인간의 실체에 좀 더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당대를 살아가는 인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사회로의 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이러한 인간상을 구현하는 방법이 바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은 사회를 구성하며, 사회는 여러 제도를 통해 그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준다. 이들의 관계는 어느 것이 주가 될 때 나머지는 종이 되는 대립적 관계라기보다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쌍방향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다만 어떤 것을 목적과 수단으로 삼느냐 하는 가치문제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게 된다. 궁극적 목적에 따라서 그 사회의 모습과 중시하는 가치는 달라질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인간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방향에 그 목적을 두고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구성원의 복지는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이 그들이 접하고 있는 문화를 비판과 개혁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도구적인 면에서 사회의 가치가 구성원의 복지에 의해 주어진다면, 정신적 측면에서는 개인의 자아실현에 그 가치를 둘 수 있다고 말한다. 개인의 자아실현 촉진은 건전한 사회의 가장 큰 목표이며, 이것의 기준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그 규정이 달랐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나타난 물질만는주의도 이러한 시대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수 있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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