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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삶과 죽음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1.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책인 삶과 죽음을 읽고 독후감을 쓴 것입니다.
내용 위주의 정리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삶과 죽음에 대한 전통적인 서구 윤리는 몰락하였다. 종교적 권위가 쇠퇴하여 그 세력이 약화되고, 발달된 의학 기술의 변호에 의해 전통적 서구 윤리는 해체되었다. 이러한 전통 윤리와 새로운 개혁으로의 과도기 시대에서 우리는 많은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혼란과 분열로 투쟁을 통해 사고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관점이 생겨나는 것이다. 저자는 생명의 신성성을 중시하는, 모든 생명이 특정한 존엄이나 가치를 갖는다는 전통 윤리를 여전히 옹호하는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생명의 신성성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 -낙태, 안락사, 뇌사-을 하나로 통합하려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뇌사의 정의, 낙태, 그리고 안락사의 문제에 대한 견해와, 마지막으로 새로운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책의 저자는, 미국의 트리샤 마샬과 독일의 마리온 플로후의 예를 통해서 뇌사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트리샤 마샬과 마리온 플로후 모두 뇌사의 상태로 임신을 한 상태였다. 트리샤 마샬의 경우, 부모와 애인, 병원 측은 사람들의 돈 낭비라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마샬의 신체를 유지시키며 태아가 태어나도록 하였다. 마리온 플로흐의 경우는 위와 조금 달랐다. 병원 측이 반대하는 부모를 협박하면서 까지 신체기능을 유지하여 태아를 살리도록 한 것이다. 병원 측은 비용 문제가 아닌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 의해 격렬하게 비판당하였다. 태아보다도 마리온 플로후의 존엄성이 부각되면서, 그녀의 이익을 보호하려고 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뇌사의 생명 연장과 관련된 문제에서 윤리적인 하나의 선택을 해야 한다. 이러한 뇌사는 과거에는 중요하지 않았으나, 현재 의학의 발달로 장기의식과 결부되면서 죽음의 정의와 뇌사의 기준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이는 모든 인간이 살 권리를 갖고 있다는 전통적 윤리를 몰락하게 하고, 우리는 혼란에 빠져든 것이다.
과거 죽음에 대한 전통적인 정의는 호흡과 체순환이 멈추는 것이었다. 하지만 위의 예에서 트리샤 마샬이나 마리온 플로흐는 숨 쉬고 있었으며 체온과 혈액도 정상이었다. 하지만 뇌사의 상태를 죽음이라고 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의 장기를 척출하여 타인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장기이식 문제와 결부되었기 때문에, 뇌사에 대한 죽음의 기준은 중요한 논쟁이 된 것이다. 과거부터 비가역적인 무의식 환자의 인공호흡기 사용 문제는 많은 논란이 되고 있었다. 인공호흡기는 생명을 유지시키지만 그 환자는 무의식으로 계속해서 삶을 연장시키고 아무것도 경험을 할 수 없었고 환자의 가족들은 고통 받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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