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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예언자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예언자들 상,하 요약과 서평입니다.

목차

◈ 정념 (情念)의 신학
◈ 정념 (情念)의 철학(哲學)

본문내용

◈ 정념 (情念)의 신학
이 책을 읽어나가면 역동성을 느낀다. 뭔가가 잘못되었던 과거를 회생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듯 하다. 과거 신앙생활을 깊게 하지 않았던 이들에게 질책했던 나의 태도는 그저 분노일 뿐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념과는 다른 태도였다. 다만 나의 감정이요, 내 맘에 들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 나의 열심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올바른 정념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니 이해되어질 것 같다. 왜 내가 분노해야하는지! 왜 내가 가슴아파해야 하는지! 왜 내가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직관하고 설파해야 하는지 말이다. 이제부터 아브라함 요수아 헤셀 선집을 통하여 올바른 정념의 개념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에 대한 어떤 인식이 있었을까? 우리는 예언자들이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이스라엘에게 메시지를 선포하는 사람으로만 인식되어왔다. 단지 그들은 윤리와 도적적인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상황에 맞게 선포하는 사람인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어떤 이론이나 관이 없었다. 그들에게는 단지 하나님에 대한 이해만 있었을 뿐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거역하지 못할 실채 였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절절매게 하는 임재 그 자체였다. 하나님에 대한 도전과 임재 그 자체는 자신의 삶을 불사르게 내어줄 수 있는 거룩한 열정 그 자체 였던 것이다. 예언자들은 영감을 지식의 유일한 근원으로 삼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감수성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받아들이는 감수성이 있었다. 그것은 단지 그들의 지식으로 습득되어지는 하나의 추상적 결론이 아니라 삶이고, 실체였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가 때로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의 하나인 연역법과 귀납법적 결론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삶으로서 얻어지는 소득이었다. 하나님이 이토록 인간사에 긴밀하게 반응하신다는 생각, 그분은 단지 지성과 의지만 지니신 것이 아니라 정념도 지니신 분이라는 생각이 바로 예언자들 특유의 하나님에 관한 의식을 만들었다.

참고 자료

예언자들/ 아브라함 요수아헤셀 선집입니다. 상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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