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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리]도심불량주거지구의 재개발의 사례-청주시 수동-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1.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청주시에 위치한 도심 불량주거지구인 수동을 직접 견학하여

사진과 내용을 삽입하였으며 개관적인것을 제외하고는

전체가 직접 조사한 것과 느낀점 등을 직접 쓴 것입니다.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편이라 각주와 기본적인 정리가 보기좋게 잘

되어있습니다.

목차

1. 수동 제 2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황

2. 수동 제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3. 수동 제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야외조사 사진

4. 수동 제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우리가 다녀온 수동은 6.25전후부터 50여 년 동안 주거불량지구로 방치되었던 곳이고, 산등성이나 산비탈에 가난한 영세민들이 모여 사는 한적한 동네였다. 대학교를 2년을 넘게 다녔지만 학교 주변에 수동과 같은 달동네가 있는지 전혀 몰랐었다. 이런것에 대해서 너무부끄럽고 창피하기만 하였다. 그곳에는 거의 다 쓰러져가는 집들이 포크레인과 같은 공사장비와 뒤엉켜 나타나 있었고, 대부분의 주민들도 이주하여 우리가 방문하였을 때에는 주민들의 연령대는 장년층과 노년층이 많았다.
우리는 그곳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주민들과의 인터뷰도 하였고, 곳곳의 사진을 찍으면서 수동의 재개발사업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었고, 그것은 곧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였다.
재개발공사 현장관리 사무소에 들러 재개발 계획, 현황 등의 얘기를 들었을 때는 생활환경개선, 도시정비 등 재개발이 주는 지역개선, 발달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한편 그곳의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도시환경 재개발에 의해 그곳에 수십 년 동안 살고 있던 영세민들이 약간의 보상비만 받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지역으로 나가 집을 구해야 하는 것과 대부분주민들이 무허가주택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개발의 진행에 모두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안타깝기도 하였다. 이곳을 고향으로 여기고 살아오고, 또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어 간직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생각할 때, 그 안타까움은 더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거주주민과 정부간의 보상 문제가 원만히 합의되어, 서로에게 마찰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수동2지구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책과 매체(TV, 신문)에서만 봐오던 지역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 내의 영세민들의 주택문제, 생활환경문제 등을 직접체험하면서 학습하게 되어서 지리교육과 학생으로서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또, 졸업 후에 일선교사로 나갈 때에 아이들에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생겨서 참 좋게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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