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독후감]어린 왕자를 읽고나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국어 시간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직접작성하였습니다.
3페이지 빡빡하며 감상이 주를 이룬 독후감입니다.
직접작성하였으며 박리다매를 위해 가격을 낮게 책정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왕자를 읽고나서
내가 이 책 어린왕자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이다. 그 당시 국어선생님의 독후감 숙제 때문에 타의에 의해 읽게 되었던 책이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교양국어 시간의 독후감 숙제를 위해 읽게 된 것이지만 그때 숙제라는 의무감과 시간에 쫓겨 아무 의미 없이 급하게 읽었던 것을 후회하며 이번에는 좀 더 차분히 읽기로 마음먹었다. 또 그때와는 다른 나의 가치관과 어느 정도 성인이 되어 바라본 어린 왕자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 하며 다시 정독하며 읽게 되었다.
어린왕자는 1943년 프랑스의 생떽쥐베리에 의해 발표된 작품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인 나는 이상한 소년을 만나 양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소년은 애인인 장미꽃을 제가 사는 별에 남겨 두고 여행길에 오른 왕자로서 몇몇 별을 순례한 후에 지구에 온 것이다. 외로운 왕자에게 한 마리의 여우가 나타나서,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어 두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왕자는 이 세계 속에서 자기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장미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 지구에 사는 사람에게도 실망한 왕자는 내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시적이며 고귀한 분위기 속에 지혜를 짜낸 휴머니즘적인 작품이다.
그 당시 급하게 읽었던 책인지라 지금 나에게 이 책에 대해서 별로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한다고 그래서인지 남들은 이 책을 대단한 책이라고 추켜세우지만 나에게는 별다른 의미가 없어 보였다. 적어도 이 독후감을 쓰기 전까지는 말이다. 단지 흔히들 말하는 보아 뱀 이야기나 바오밥 나무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다.
예전 전설의 동화 속의 주인공이 흔히 왕자이듯, 이 동화의 주인공도 왕자이다. 흔히 의를 행하고 악을 쫓고 공주를 구하고 선을 상징하는 것이 왕자이듯 그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동심을 지닌 어린왕자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