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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폭풍의 언덕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 국어 시간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 160이며 직접작성하였습니다.
성적은 A+이며 후회하시지 않을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책의 줄거리

3. 작품의 분석

4. 작품의 감상

5. 작품의 의의 - 인간의 본질에 대한 정밀한 탐구

6. 작품의 상징성

본문내용

1.들어가며
폭풍의 언덕이란 작품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작품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란 작품의 이름을 들었을 것이다. 나도 역시 그랬다. 그러나 난 제목만 알고 있었지 정확한 그 내용은 알지 못했다. 그냥 이 작품이 유명하고 영화로도 몇 번 제작되었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유명하며 사람들에게 많이 언급되는지 알 수 있었다. 세밀한 심리묘사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이뤄진 것도 이 작품이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황량한 자연을 배경으로 거칠고 악마적이라고 할 격렬한 인간의 애증을 강력한 필치로 묘사한 이 소설은 작자가 가명으로 발표한 당시에는 완전히 묵살되고 비난까지 받았으나, 1세기가 지난 오늘날, 인간의 정열을 극한까지 추구한 고도의 예술작품으로서 높이 평가된다. 이 작품은 1939년 영화화되어 영화
의 고전이라 일컬어졌으며 한국에서는 1952년에 소개되었다.
폭풍의 언덕은 대단히 중요한 작품이다. 그것이 지닌 깊은 비극성과 시성은 곧잘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과도 비교될 정도이다. 이 소설은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인간의 정열이 모욕받았을 때는 미쳐 날뛰는 복수와 증오로 변하는 사랑의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무섭도록 격렬한 애증이다. 그러나 이러한 명작도 그것이 처음 나왔을 때는 오해를 받고 또 낮게 평가되었다. 그녀의 언니 샤롯 브론테마저도 1850년에 출판된 소설의 서문에서「어줍잖은 작업장에서 간단한 연장으로 하찮은 재료를 다듬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용이 어둡고 사악하다는 세상의 비난을 상당히 오랫동안 받아야만 했다. 겨우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많은 시인, 문학인들에 의해 비로소 그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현대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너무 명작인 작품은 그 시대 사람의 이해를 얻을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멜빌의 [백경]이나 스탕달의 [적과 흑] 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작품이 시골구석에 묻혀 단조롭게 살아 온 한 여성에 의해 씌어졌다는 것은 당시 사람들을 대단히 놀라게 했고 심지어 의혹을 품게 했으며, 또 갖가지 억측조차 낳게 했다. 타락한 오빠 브랜웰이 그것은 내가 썼다고 말한 적이 있으나 오늘날 그것을 믿는 학자는 한 사람도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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