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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머리 염색의 모든 것

저작시기 2002.08 | 등록일 2005.12.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머리 염색에 관한 리포트

목차

1. 머리 염색의 원리
2. 염색의 방법
3. 머리 염색은 안전한가?
4. 염색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인간은 적어도 3000년 동안 머리에 물을 들여왔으며, 머리 염색약은 이미 백 년 전에 개발되어 사용되어온 친근한 제품이다. 요즘은 모발이나 피부보호제 등을 첨가해서 좀더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없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정기적으로 머리 염색을 하며, 염색약의 생산 공정은 어느 정도 표준화되어 있다.

1. 머리 염색의 원리

머리 염색약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
1) 임시 염색약
모발의 표면만 물을 들이며 모발의 바깥층인 모소피는 단단하므로 침투하지 못한다. 염색약의 분자가 지나치게 커서 모소피의 틈 사이를 뚫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대체로 여기에 사용되는 염료는 청색 1호와 같이 분자구조가 큰 것들인데, 이 같은 염색은 샴푸를 하면 씻겨 나간다.
2) 영구적 염색약
과산화수소 수용액(일명 옥시풀)과 같은 산화제와, 분자구조가 작은 염료, 그리고 이 염료의 분자구조를 크게 해주는 짝짓기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과산화수소는 머리결의 모공을 확대해줌으로써 각피의 침투성을 증가시켜, 작은 분자인 염료와 다른 화합물이 모공을 통해 머리카락 내부로 스며들게 한다. 그리고 과산화수소는 일단 모공 속에서 작은 분자의 염료를 산화시킨다. 이렇게 산화된 염료는 짝짓기 화합물과 결합해서 indo 염색 물질을 형성한다. 모발의 색상은 이 indo 염색 물질에 의해 결정되며, 케라틴 단백질 속에서 커진 염료의 분자는, 분자량이 크고 모발 각질에 대한 친화력이 강하여 모발 내에 계속 존재하게 되므로 영구적인 색상 변화를 유발하게 된다. 튜브에 든 염색약을 예로 들면 투명한 겔 형태의 물질이 산화제인 과산화수소이며 검은 색 물질이 염료 화합물과 이 염료와 반응해서 커다란 제3의 염료분자를 만드는 짝짓기 화합물인 것이다. 영구적 염색제는 산화 반응이 발생하며 강한 알칼리성 용액이라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모발 염색제에 비해 모발에 손상이 크므로, 자주 염색하거나 부주의하게 사용하는 경우 심한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영구적 염색제의 경우 재염색이 필요한 시기를 신생모가 1cm 이상 자라는 시기인 4-6 주로 권하고 있으나 이 시기는 모발의 윤기나 촉감 등의 육안 소견에 의존하여 권고하는 시기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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