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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세미나]사랑의 기술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5.12.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독서세미나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책 제목이 『사랑의 기술』이라고 들었을 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우습게 이 책에서의 기술이 ‘technic’을 말하는 것인 줄 알았다. 사실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얼마 읽지 않아서 그것이 아닌 것을 깨닫고 잠시 혼자서 무안해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거지만 프롬은 이상주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나 역시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왠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랑과는 또다른 느낌이라고 생각되었다. 물론 상당 부분은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다. 현대사회와 그 속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 현대인들은 대부분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자질을 고려하기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을 받는 것만으로 생각한다. 물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해오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랑스러워질 수 있는 가라는 문제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프롬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 프롬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랑의 실패를 극복하는 적절한 방법은 오직 하나다. 곧, 실패의 원인을 가려내고, 사랑의 의미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삶이 기술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배우고 싶으면 다른 기술이나 음악, 그림, 의학이나 공학기술을 배우려고 할 때 거쳐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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