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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경주 문학인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12.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경주 지역 출신 문학인

목차

1) 김동리
2) 김성홍
3) 김소연
4) 김월준
5) 박기동
6) 박목월
7) 박주일
8) 서동훈
9) 이종환

본문내용

1) 김동리

시인, 소설가, 평론가. 본명 시종. 경주 출생. 경주 제일교회 부설학교를 거쳐 대구 계명중학에서 2년간 수학한 뒤, 1929년 서울 경신고보 4년 중퇴하고 문학수련에 전념하는 동안 박목월․김달진․서정주 등과 교유하였다. 1990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다가, 1995년 6월에 세상을 떠났다.
․장지(葬地) :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신현리 가족 묘지

작품경향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의 문학사상으로 일관해 온 그는 8․15광복 직후 민족주의문학 진영에 가담하여 김동석․김병규와의 순수문학논쟁을 벌이는 등 좌익문단에 맞서 우익측의 민족문학론을 옹호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작품활동 초기에는, 한국 고유의 토속성과 외래사상과의 대립 등을 신비적이고 허무하면서도 몽환적인 세계를 통하여 인간성의 문제를 그렸고, 그 이후에는 그의 문학적 논리를 작품에 반영하여 작품세계의 깊이를 더하였다. 6․25전쟁 이후에는 인간과 이념과의 갈등을 조명하는 데 주안을 두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 경향은 광복 전에는 한국적․토속적인 것에 바탕을 두고 신비적․허무적 색채를 띠었으나, 광복 후 후기에 들어서면서 인간성 옹호와 생의 근원적 회의를 곁들여 사상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의 순수성, 예술성을 주장해 오고, 민족문학 정립에 기여함. 그의 문학은 종교와 결부되어 있고, 인간의 운명과 구원(久遠)의 문제를 가장 많이 다루고 그러면서 작품의 예술성을 추구한 것이 특색이다.
그의 문학은 오랜 기간 동안 보여준 한국적 주제의 강렬함과 향토적 미학의 색채로 독보적인 경지를 이루고 있다. 그의 문학 세계는 보통 한 작가에 대해 말할 때 거론하는 소재의 특이성과 강렬한 주제 의식, 작가 정신의 변모 등을 통해서 보더라도 중요한 문제들을 제시해 왔다. 일반적으로 그 외 문학 세계는 크게 샤머니즘의 세계, 향토적인 토속의 미, 종교적 주제, 그의 일련의 작품 등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의 문학은 `허무에의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는 허무를 온 인류가 짊어지고 있는 공통된 운명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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