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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학개론]대구지하철참사 (정책대안 찾기)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5.12.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대구지하철참사에 관하여 그 내용을 알고 정책대안을 찾는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대구지하철 참사 사례연구’ 요약 및 정리
Ⅲ. 결론
문제점 제시 및 정책 대안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대구 참사 뒤 서울지하철 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몇 가지 대책들을 보면 대형사고의 "예방보다는 사후 대책" 쪽에 대부분의 무게가 실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종합 사령실에서는 각 역에 정해진 시간마다, 그 시각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의 행동 요령과 비상시 소화기 사용법을 방송한다. 그리고 승강장마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소화기의 위치를 표시하였다. 사태가 발생하면 승객들도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한 것이다. 전동차에는 운전실과 객실에 이미 비치된 소화기를 점검하고 재정비하였다. 출입문 비상 Cock를 덮는 뚜껑은 빨갛게 칠하여 알아보기 쉽게 하였고, 승무원들은 종합 사령실에서 내 보내는 내용과 대동소이한 안내 방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비상시 객실에 설치된 비상 Buzzer를 누르는 방법도 방송을 한다. 특히, 승무원들에 대한 배려는 각별해서 이미 비치된 방염 마스크에다 소방서에서 쓰던 산소 공급기를 비치하였고 비상시 대처요령이 담긴 휴대용 수첩을 지급하고 모든 승무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산소 공급기 착용 법을 틈틈이 교육하였다. 사적인 통화를 하지 못하도록 휴대폰 사용을 금지했던 방침을 바꿨는지 시각표마다 사령실의 일반 전화번호를 끼워놓았다. 조금 있으면 역무원과도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휴대용 무전기를 지급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공사 주최로 연막탄을 터뜨리며 공개적인 모의 사고 훈련도 실시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조치들이 하나같이 사태의 "예방보다는 사후 대책"쪽으로 일관해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물론, 이런 조치들이 불필요하다거나 터무니없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더욱 보강하고 예상 가능한 많은 경우에 대비해야 할 것은 자명하나, 이러한 현 실행된 대책들에 대한 아쉬움과 무리함을 신문과 잡지에서 각 전문가가 제안했던 대안들을 조금씩 들어 왔던 내 짧은 상식으로 몇 가지 적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우선, 발생 가능한 사태의 영역이 넓어진 만큼 단순히 선로와 승강장만을 중심으로 하여 신호체계 위주로 구축된 역무실과 사령실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 화재와 독가스 살포, 공기의 오염도, 구조물의 상태 그리고 우발적으로 선로에 들어가는 보행자와 사상사고, 열차의 운행 상태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에 대처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참고 자료

김 태윤(한양대) ‘대구지하철 참사 사례연구’-논문
대구지하철 참사 / 맞은편 전동차 어이없는 참변 [조선일보] 2003-02-19 (종합) 04면 42판 1533자 스크랩
대구 지하철 大참사 / 왜 피해 커졌나 - 화재직후 출입문 닫혀 집단질식 [경향신문] 2003-02-19 (정치/해설) 04면 45판 1762자 스크랩
지하철 방화 참사 / 현장피해 왜 컸나-방재시설 전무·停電에 속수무책 [국민일보] 2003-02-19 (종합) 04면 07판 1610자 스크랩
미숙한 대처가 참사 불렀다 / 맞은편 전동차 진입안막고 "주의" 지시만 [한국일보] 2003-02-20 (종합) 01면 45판 857자 스크랩
대구 지하철 참사 / 각국 지하철 안전대책 [한국일보] 2003-02-20 (종합) 05면 30판 1586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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