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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유가 진리관과 주입식 교육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유가 진리관에 대한 설명과 주입식 교육의 관계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가사상은 당대의 어지러운 세상을 안정시켜 보고자 한 공자의 사상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이 사상을 두 단어로 요약한다면 단연 ‘인’ 과 ‘예’라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성선설과 성악설로 구분되나, 두이론 모두 유가사상의 큰 맥을 뿌리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가 진리관과 주입식교육의 관계에 대한 고찰에 앞서 먼저 유가사상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인과 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먼저 仁은 인간의 본성이자 禮를 욕구하는 내면적 근거이다.
즉 인은 타고난 것이며 인간은 예로써 그 인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禮는 인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자 본성을 회복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克己復禮’ 는 이러한 예의 의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극기 하여 복례한다는 것은 예로 수신함으로써 즉, 인간의 욕망을 예로써 절제함으로써 예의 모습을 표방한 인을 회복하는 것이다.
예로써 인을 회복한다는 것은 타고난 본성의 선함을 일컬으므로 이는 성선설의 입장에서의 예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성악설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할지라도 예가 크게 달라질건 없다.
다만 성악설은 예로써 인간의 악한 본성을 절제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했다.
즉, 궁극적 목적이 예를 통한 본성의 회복이 아닌, 어지러운 사회를 예로써 바로잡는 것에 있었다.
살펴본 바와 같이 두 이론의 궁극적 목적은 조금의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수신에 있어, 예의 중요함을 주장한 것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禮는 무엇인가?
예는 그자체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예는 끊임없는 자기 수양이자, 만인을 위한 수양이다.
유가사상에 있어 예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며 누구도 이를 배척할 수 없다.
배척할 수 없다는 것은 숭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는 예를 의심하지 않는 것이요, 또 이는 예가 아닌 것은 의심하여 배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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