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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채만식의「탁류」에 등장하는 인물 분석 (사회학적 관점에서)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5.11.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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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물의 특성 및 유형
2. 소설의 시점과 작가의 의도
3. 소설과 시대적인 배경과의 관계

Ⅲ. 결론

본문내용

1.1.2 정주사
초봉의 아버지인 정주사는 사회적인 능력을 잃고 삶을 꾸리지 못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생활에 무능력한 것에 더불어 자식을 자신의 물질적인 영달과 바꾸는 속물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그는 식민지시대의 무능력하고 무지한 인간형의 표본이며 미두장에서도 미두꾼에서 하바꾼으로 몰락하면서도 노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작가는 이런 정주사를 “입만 가졌지 손발이 없는 사람”으로 인간기념물이라 한다.
그는 현실을 직시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박을 할 때뿐만 아니라 초봉을 태수와 결혼시킬 때도 그러하다. 한참봉의 부인이 태수를 중매할 때에 여러 가지 미심쩍은 부분이 있지만 그가 돈이 많으며, 자신에게 한 밑천 챙겨줄 것이라는 기대에 태수의 미심쩍은 부분은 덮어두고 보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정주사와 유씨의 태도는 배웠기 때문에 딸을 첩이나 기생으로 팔지는 못하고 결혼 시킨다는 명목 하에 자식을 두고 고태수와 거래한다. 이런 그의 태도는 고태수가 죽었을 때 자식에 대한 걱정보다 자신의 장사밑천이 날아간 것을 더 아쉬워하는 것에서도 나타난다.
결국 그는 몰락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시대의 변화 속에서 무력하게 도태되어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지게 하려는 의타적인 인물인 것이다.
1.1.3 고태수
고태수는 서울에서는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성실한 인물이었지만 군산에 오고 나서는 위장과 환락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금강이 군산 부근에 와서 탁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서울에서 과부의 외아들로 태어나 어머니의 고생으로 겨우 보통학교를 마치고 은행급사로 일하며 야학을 다녀서 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외모가 똑똑하고 하는 짓이 영리하여 소속된 과장의 눈에 괴어 은행원으로 승급하여 군산지점으로 전근해 왔다. 하지만 그는 군산에 온 후에는 천석지기가 넘는 부잣집의 아들이며 전문학교를 나와 놀기 심심하여 은행에 들어온 것처럼 행세한다. 결국 그는 은행돈을 유흥비로 쓰기 시작하고 그 빚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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