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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노자와 21세기 노자를 웃긴 남자를 읽고...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5.1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두 책 읽고 쓴 서평입니다. ^^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0년 도올 김용옥 선생의 방송강의가 된 후 동양철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커졌다. 도올이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나온 것이 노자와 21세기이다. 또한 pc통신 작가가 도올이 도덕경을 해석한 것을 비판한 ‘노자를 웃긴 남자’를 펴내 도덕경 해석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이경숙은 ‘저 사람이 이해한 것은 옳지 못하다. 내가 해석한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어떤 이들은 도올의 해석이 정확하지 않다고 비난하기도하고 어떤 이들은 딱딱한 내용을 쉽게 현대적인 감각으로 설명했다면서 도올을 옹호했다. 먼저 노자와 21세기를 보았다. 첫 부분은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산업화된 현대문명에서 살고 있다. 과학의 발전과 성과는 놀라운 기술의 진보를 가져왔고 또한 그 진보가 과학적 영역을 넓히며 우리 사회가 발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불과 40,50년동안의 과학과 기술의 랑데부로 인한 산업사회의 진보가 우리 문명에 여러 문제를 초래하였다. 이러하기에 도올 김용옥은 우리 사회의 급작스런 서구화를 통한 많은 부작용의 해결방안으로 노자 사상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문제 극복을 위한 3대 과제인 3대 화해를 들었다. ‘인간과 자연환경의 화해’,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지식과 삶의 화해’이다. 도올은 책의 첫 부분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을때는 도올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 크고 도덕경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글을 읽었다.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쩔쩔매면서 봤지만 모르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경숙씨 책을 읽고 도덕경해석을 도올이 잘못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김용옥과 이경숙이 ꡔ도덕경ꡕ을 바라보는 시선은 1장에서부터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고 드러난다. 일단 김용옥은 ꡔ도덕경ꡕ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생활과 유추시켜 자기 나름대로의 철학을 덧붙이고 있다는 인상이었고, 이경숙은 이러한 김용옥의 태도에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하고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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