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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세미나]<독서 세미나> 유토피아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5.11.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모어가 제시한 Ⅱ 부 유토피아늬 제도 중 오늘날의 제도와 유사한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토피아의 공무원, 시포그란투스는 그들의 대표인 시장을 선출 할 때 비밀투표를
하였다. 비밀투표란 투표가 어느 투표인에 의하여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게 하는 투표로, 공개투표와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비밀투표를 함으로써, 투표인들은 투표내용이 공개되면서 받는 압력과 영향력을 없게 하여, 투표인 보호와 동시에 공정한 투표를 하기 위함이다.
또한 유토피아에서는 노동자들이 하루 6시간 일을 하는데 이는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볼 때 우리의 주5일근무제와 다르지 않다. 주5일근무제를 실시함으로써, 여가・취미 시간의 증가로 인한 삶의 질 향상,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유토피아에서는 자국민들이 외국에서 무역을 할 때에, 불공평한 법 또는 법은 공평하지만 고의적인 편파적 적용 때문에 불공평한 법적 조치를 받는 경우, 상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강경책을 쓰는데, 국가가 무역에 간섭하여 외국과의 경쟁에서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지금의 보호무역과 같다.
그리고 종교의 문제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 믿는바가 다르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종교의 선택은 개개인이 그 자신의 사상에 따라 결정해야 할 자유로운 문제로 처리 하였다. 국가의 대표적인 종교를 정하지 않고 국민의 선택에 맡긴 우리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에게 뜨거운 찬・반 논란을 가지게 하는 안락사 문제를 살펴보자. 안락사란 생존의 가능성이 없는 병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인데, 의견이 분분한 우리와 달리 유토피아인 들은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의사가 권고하여 환자 자신이 타당하다 생각하면 스스로 굶어 죽거나 수면제로 고통 없이 비참한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잔인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안락사에 찬성하는 나의 관점에서는 이상적이라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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