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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화성, 제2의 고향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5.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화성이 어떠한 조건을 가졌길대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고향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앞으로 먼 미래에 우리는 지구를 버리고 화성으로 옮겨야 하는 것인지를 조심스레 고찰해본 리포트이다.

목차

1. 화성의 생명활동 - 무엇이 잘못되었나?
2. 생명체를 찾아서
(1) 화성 `94
(2) 화성 `96
(3) 미국의 노력
3. 화성 여행
4.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만들기 프로젝트
(1) 1단계 : 캠프 세우기(2010∼2030년)
(2) 2단계 : 온도를 높이는 단계(2030∼2130년)
(3) 3단계 : 신선한 공기를 마시다
(4) 후속조치
(5) 왜 화성인가?

본문내용

화성, 제2의 고향

1976년 여름, 미국의 우주 탐사성 바이킹 1호와 비이킹 2호가 화성에 착륙하였다. 이들은 화성의 토양을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대부분 규소와 철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결합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철과 산소가 결합한 것은 녹으로서, 화성이 불그스름한 색을 띠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두 우주 탐사선은 화성의 토양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생명의 흔적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으며,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는 기본 물질인 유기 물질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은 공기의 조성도 분석하여, 대부분이 이산화탄소(95%)와 질소(2.7%), 아르곤(1.6%)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러니까 화성의 공기는 우리가 호흡할 수 없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화성의 대기는 너무나도 희박하여, 그곳에 가 있으면 우리 몸의 피는 끓어오르고 말 것이다. 화성 표면의 공기 밀도는, 지구에서 해발 32km 상공의 공기 밀도와 비슷하다. 또한 화성의 하늘은 파르스름한 하늘색이 아니라, 연어 살빛과 같은 불그스름한 빛을 띠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미국 몬태나 주의 크기와 맞먹는 거대한 화산이 있었고, 그랜드캐넌보다 4배나 더 깊은 계곡이 미국 전체의 길이만큼이나 길게 뻗어 있었다. 액체 상태의 물은 한 방울도 발견되지 않았다. 평균 기온은 -60℃로서, 지구의 그 어떤 곳보다도 더 추웠다.
바이킹호 이후로 화성 표면에 로봇 탐사선을 착륙시킨 적은 없다. 구소련에서는 1988년에 포보스 1호와 포보스 2호를 화성에 보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하나는 화성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고, 다른 하나는 착륙에 실패했다. 미국은 1992년에 탐사선 마스옵서버(Mars Opserver)호를 보냈으나, 화성에 도달한 후 교신이 중단되고 말았다. 그러나 18년 동안에 화성의 환경이 변했을 리는 만무하다. 화성은 정말로 황량한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은 그리스 신화의 사이렌처럼 우리를 손짓해 부르며 유혹한다.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이 붉은 행성에 매력을 느껴왔다. 화성(Mars)이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 `마르스(Mars)`에서 따온 것이다 .아마도 화성의 붉은빛이 전사들이 흘리는 핏빛을 연상케 했기 때문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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