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어의 계통에 관해 요약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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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어의 계통에 관한 학설은 19c 초엽, 서양에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2백년에 걸친 지금까지 수많은 내외학자들이 매달려 일본어의 계통에 대해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학자들의 꾸준한 연구로 인해 일본어는 크게, 북방계통설(북방 대륙의 알타이 어족 등), 남방계통설(남방의 말레이, 오스트로네시아 어족 등), 남북방 언어의 혼합어설이라는 세 가지의 계통으로 나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나마 신뢰되고 있다는 밀러(Miller, 북방계통설)와 무라야마(村山七郎、혼합어설)의 주장도 각기 나름대로의 한계와 오류를 가짐으로써, 어느 하나 완벽한 증거를 내세우지 못함에 의해, 우리나라처럼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둥의 믿음직스러운 계통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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