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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배아 복제 논란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5.10.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선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알아보고, 그로 인해 야기된 윤리적.사회적 논란을 깔끔하게 정리한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실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목차

Ⅰ.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구체적인 내용
1. 개요
2. 황 교수팀이 배아줄기 세포 만든 과정
3. 연구 성공의 의미
4. 실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Ⅱ. 배아복제 윤리적 쟁점들
1. 배아상태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 세포덩어리로 볼 것인가?
2. 인간 배아 연구에 꼭 필요한 난자 채취에 관한 문제
3. 난자 제공의 자발성과 위험성 문제
4. 연구를 허용한 생명윤리법의 위헌 논란
※ 생명윤리법

Ⅲ. 배아복제에 대한 논란 요약 및 의견

본문내용

1. 배아상태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 세포덩어리로 볼 것인가?

▶ 배아를 존중해야할 인간으로 보는 입장
인간은 수정된 순간부터 생명이 시작되기 때문에 배아는 헌법의 보호를 받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 연구자들이 배아를 단순한 세포군으로 정의해서 연구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잔여배아들로부터 만들어진 배반포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해당 배아를 파괴하게 되기 때문에 연구가 허용되서는 안된다. 또한 출산목적이 아니라 연구목적으로 인간배아를 창출하는 행위는 고귀한 생명체인 인간 배아를 과학연구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게 된다. 이것은 인간배아를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인권유린이기도 하다.

▶ 배아를 세포덩어리로 보는 입장
난자와 정자의 결합체인 수정란에 영혼이 깃들여야만 생명체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견해는 더 연구하고 생각해야 한다. 불교에서도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고 중음신(中陰神)이 깃들여야만 생명의 시작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난자와 정자의 결합 순간을 생명의 시작으로 본다면 배아연구에 대해서 반대하지만 찬성론자들은 14일 미만은 하나의 세포덩어리기 때문에 실험할 수 있다고 본다. 불교의 불설포태경(佛說胞胎經)이라는 경전에는 붓다의 태아관 중 배아복제연구를 지지할 수 있는 근거를 알 수 있다. 붓다는 태아의 8기 설을 주장하면서 1주가 지난 태아를 칼라라(Kalala)기라고 하고 수정된 지 2주 된 태아를 아부다(Arbuda)기라고 한다. 그런데 경전내용을 잘 분석해보면 이 기간은 인간이라고 보기보다는 ‘인간 가능태’로 보는 대목을 통하여 배아복제연구를 허용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Human Future -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 (후쿠야마, 한경비피)

가상역사 21세기 / 마이클 화이트 외 / 책과함께

세계일보 2005년 5월 30 기사

국민일보 2005년 4월 5일 기사

프레시안 200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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