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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론]싸이월드에 대한 비평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10.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싸이월드의 단점에 대해 지적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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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9월 30일 싸이월드의 회원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제 10대와 30, 40대 층까지, 전 세대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민 4명 중 1명이 “싸이질”을 하고 있는 셈이다. 2001년 9월 싸이트를 연 싸이월드는 작년 8월 네이트닷컴에 팔린 후, 서버를 증설하고 서비스 메뉴를 개선하면서 1년사이 300만명이던 회원수가 세배이상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싸이홀릭”, “싸이질” 등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신문의 탑 기사로 실리기도 하는 등 크게 유행하는 싸이월드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싸이월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단점을 지적해보려고 한다.
첫째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생활의 침해가 심하다는 것이다. "랜덤미니홈피가기"나 사람찾기 기능을 통해 이름과 생년을 입력하거나 메일 주소를 치면 간단히 사람을 찾아 들어가 그 사람의 사생활을 엿볼수 있다. 방명록을 무조건 전체공개 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현재 싸이월드에선 방명록을 사용하지 않거나 아니면 전체공개 해 아무나 제약없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어느 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왔다갔는지는 방명록에 글을 남긴 것만을 보고 알 수 있고, 몇 명이 왔다갔는지만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사생활이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
둘째는 실명으로 가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가끔 보면 영어이름이 있고, 이름으로 사용될 수 없는 ‘사과나무’ 같은 단어들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었다. 이는 회원가입시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DB가 갖춰져 있지 않아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세 째는 아이디의 복잡성이다. 싸이월드에서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다. 다양한 아이디를 제공하려는 것이 회사 측의 의도였겠지만 공공장소에서 PC사용이 많아진 요즘 하나의 단점일 수 있다. 매번 긴 E-MAIL주소를 일일이 적어야 하는 수고를 겪어야 한다.
네째는 정형화를 지적하고 싶다. 싸이월드는 개인 홈페이지을 아주 아기자기 하게 꾸밀 수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홈페이지를 정형화된 틀 속에서 꾸며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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