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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방송통신대)김현승의 시세계 시기별 특성-(김현승 작가소개, 김현승 시세계, 김현승 시세계 1기 민족, 김현승 시세계 2기 자연과 윤리, 김현승 시세계 3기 삶의 고독, 김현승 시세계 4기 견고한 고독)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5.10.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방송통신대 국문과 3학년 A~E형 공통 과제입니다
정성껏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목차

작가소개
I.1기(민족)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
아침
II. 2기(자연과 윤리)
플라타너스
가을의 기도
III.3기(삶의 고독)
눈물
아버지의 마음
파도
VI.4기(견고한 고독)

부활절에
V.맺음 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1기(민족)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
아침 해의 祝福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크고 작은 琉璃窓들이
瞬間의 榮光답게 最後의 燦爛답게 빛이 어리었음은
저기 저 찬 하늘과 추운 地平線 위에 붉은 해가 피를 뿌리고 있습니다.
날이 저물어 그들의 恍惚한 심사가 멀리 바라보이는廣闊한 하늘과 大地와 더불어 黃昏의 默想을 모으는 곳에서
해는 날마다 그의 마지막 情熱만을 세상세 붓는다 합니다.
여보세요. 저렇게 붉은 情熱만은 아마 식을 날이 없겠지요.
아니 우랄山 골짜기에 쏟아뜨린 젊은 사내들의 피를 모으면 저만 할까?
.......................(중략)
그의 첫 작품인 위의 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것이 아니라 암흑시대와 민족적 열망을 암시한 것인데`검은 광풍`은 일제하의 참담함을 `해`는 `밝은 미래`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덕수의 지적처럼 해는 미래의 역사를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어쨌든 이 시는 어둠과 광풍이 부는 억압받은 이 땅의 눈물로 얼룩진 패배의 역사를 쌓았으니 젊은 당신들은 우리의 조국에 빛나는 미래의 해가 뜨는 것 우리의 젊은이들도 저 밝은 해처럼 높이 뜨기를 바라고 있다

참고 자료

김현승 (옹호자의 노래), 선명출판사, 1963
김현승 (견고한 고독), 관동출판사, 1968
김현승 (절대 고독), 성문각, 1963
김현승 (김현승 시전집), 관동출판사, 1974
김현승 (마지막 지상에서), 창작과 비평사, 1975
김현승 (산문집), 지식산업사, 1977
김현승 )김현승 전집1 시), 시인사, 1985
김현승 (김현승 전집2 산문), 시인사, 1985
김현승 (김현승 전집 3 산문), 시인사, 1986
김현승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열음사, 1986
한국대표 명시1.2 빛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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