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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사]일본의 제1차세계대전 전쟁논리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9.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근대 이후 거의 10년 마다 전쟁을 일으켜온 일본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일본의 위정자들은 어떤 명분으로 국민들을 설득하였을까?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어떤 상황 때문에 일본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벌였는가?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러일전쟁 후의 일본이 직면한 문제
Ⅲ. 제1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
ⅰ) 참전의 이유
ⅱ) 중국문제와 『대중국 21개조 요구』
ⅲ) 당시의 인식
Ⅳ. 대전 후의 문제
ⅰ) 파리강화회의와 인종문제
ⅱ) 미일양국에 있어서 이민문제
Ⅴ. 맺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제1차 세계대전은 일본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전쟁은 아니었기 때문에 전쟁에 참여해야만 하는 이유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일본의 위정자들은 이번에는 어떻게 국민들이 “때문에 전쟁을 해도 좋다.”라는 정서를 갖도록 유도했을까? 일본이 제1차 세계대전으로 얻은 것은 무엇일까? 승전국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은 충격에 휩싸였을까?

Ⅱ. 러일전쟁 후의 일본이 직면한 문제
러일전쟁은 일본이 명실상부하게 열강의 무리에 합류하게 된 전쟁이었기에 아주 의미 있는 전쟁이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문제들 때문에 일본은 이 승리에 대해 마냥 즐거워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일본은 러일전쟁의 승리가 국가의 원기가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했다. 특히 국민들은 이 국가의 원기에 더해 자신들이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했기 때문에 전쟁에 이길 수 있었다고 여겼다. 그런데 1905년에 있었던 강화조약에서는 배상금에 대한 조항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러일전쟁의 승리로 많은 배상금을 기대했던 국민들은 크게 실망했다. 그리고 바로 이 날 히비야(日比谷)방화사건이 일어난다.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전쟁에 관계하면서 얻어낸 성과를 정부가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이 배상금을 전혀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실제로 가토 쥰조(加藤淳造)도 「일로강화반대건의서」를 통해서 “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 국민후원의 공 덕분인데, 내각각료와 전권위원들이 이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끝내 굴욕적이고 부당한 강화를 체결하고 말았다”고 무배상 강화를 비분강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가토 요코 , 근대 일본의 전쟁논리, 태학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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