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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사이버사회] 인터넷과 사이버사회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9.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서론

2.본론
1) 디지털 격차
2) 인터넷 실명제
3) 인터넷 종량제
4) 인터넷 상업화

3.결론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서 인터넷이 보급이 되고 그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인터넷은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대신 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 매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이 빠르게 대안 매체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익명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개인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만 국한시켜서 생각해 본다면 인터넷에 접속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데 아무런 물적, 심적 부담을 느끼지 않게 만든 '값싸고 빠른'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의여건이 마련된 것도 커다란 이유 중의 하나이다.
대중들은 인터넷이 다른 매체(제도언론)에 비해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데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현실의 민주주의 보다는 좀 더 완전한 사이버 민주주의를 실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어왔다. 사이버 민주주의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인터넷이 대안 매체로서 보여준 모습들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기존의 국가, 사회체제가 수렴하지 않거나 수렴할 수 없었던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사회 주변부의 주장이나 여론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이고 전파되고 있다. 인터넷의 가상공간을 중심으로 참여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참여와 감시 기능은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대표적인 예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 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 ‘노사모’를 들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군의 장갑차에 무고하게 희생된 두 여중생의 넋을 위로하는 네티즌들의 촛불은 온 국민의 관심을 끌어냈고 마침내 미국의 사과도 받아냈다. 현재의 인터넷의 권력은 종종 여론조작마저 불사해온 일부 제도언론의 힘조차도 무력화할 수 있을 정도로 커져있는 상태다.
그런데 자칫 ‘절대 선’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이러한 인터넷의 권력의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현실의 거대한 자본과 권력이 기존의 권력관계, 지배구조, 사회문화적 위계를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 오용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 자료

인터넷과 사이버사회 커뮤니케이션 북스,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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