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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맥체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저작시기 2004.06 | 등록일 2005.09.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산경표 지지론자’들 주장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2. 현행 지리교과서의 산맥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3. 어떻게 해결해 가야할 것인가?

본문내용

형학적으로 산맥은 습곡, 요곡 혹은 경동지괴운동 등 융기 축이 형성되어 계속 융기됨으로서 산맥이 형성되기도 하고, 또 경연의 암석이 대상배열을 하고 있는 지대에서 경암의 주<그림 1. 습곡산지와 선행하천>
변부에 있는 연암지대는 모두 침식되어 낮아졌으나 경암부 지대는 침식에 강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산지로 남아서 산맥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경우에 융기 축 또는 지질배열을 가로질러 흐르는 선행하천이 있으면 이 하천은 산맥을 절단하고 흐른다. 선행하천이란 융기 축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형성되어 있었던 하천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습곡이나 경동지괴 운동의 융기량은 년 mm단위가 대부분이며 년 cm단위의 융기는 지각운동이 아주 심한 곳에서나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태백산맥 축은 년 0.1mm도 채 안되는 융기량이다. 년 0.1mm의 융기량도 100만년동안 누적되면 1000m가 된다. 1,000m의 산맥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뒤에 형성된 하천은 이 산맥을 절단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융기하기 전부터 하천이 이 융기축을 횡단해서 흐르고 있었다면 년간 mm단위의 융기는 하천이 계속 침식해서 원래의 유로를 유지하고 결과적으로 산맥을 절단하는 구곡을 형성한다. 이와 같은 경우, 즉 하천에 의하여 절단되어 있어도 같은 방향의 융기 축에 의하여 형성된 산맥은 지형학적으로 연속된 산맥으로 명명한다.
<그림 1>에서와 같이 남북으로 횡압력을 받고 있는 지역에서는 습곡운동이 일어나는데 이 경우 A-A' 축과 C-C' 축은 배사축이 되어 산맥이 되고, B-B'축은 향사축이 된다. 그러나 하천 (가)와 (나)는 이 습곡운동이 일어나기 전부터 흐르던 강, 즉 선행하천이기 때문에 원래의 유로를 유지하면서 융기축을 계속 하각하여 산맥을 절단하고 흐른다. 두 곳이 절단되었지만, 지형학에서는 A-A', C-C' 축을 산맥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 두 하천의 분수령은 D-D' 선이 되어 이 분수령은 산맥과 직교하는 선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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