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고전문학] 고산의 삶과 문학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5.08.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윤선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그의 사상과 문학을 다룬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유년과 성장
3. 첫 번째 귀양, 그리고 수업기의 삶과 학문
4. 유배에서 풀려나 출사의 꿈을 펴다
5. 두 번째 귀양과 그 비극적 서정의 세계
6. 세 번째 귀양, 그리고 바른 목소리, 자유로운 목소리
7. 고산의 다른 이름들
8.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국문학상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를 시가시인의 대표적 인물이라 함은 더 말할 나위 없다. 그는 훌륭한 시적 재능을 발휘하여 주옥같은 시작을 함으로써 조선조 시가문학을 크게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시가시인일 뿐만 아니라 학자요, 정치인이며, 실학적인 면까지 추구할 수 있는 역사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관심은 크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의 발자취는 해남 및 완도의 보길도, 경기도의 남양주 등에 아직까지 남아 있어, 그에 대한 학계에서의 연구는 다원적인 면에서 어느 누구보다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여기서는 고산의 삶과 그의 궤적(軌跡)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맺음말
한 평생을 유배와 은둔, 출사와 귀양을 반복하면서 살다가 간 고산 윤선도. 그는 시와 노래와 직언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엮어가다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친다. 특히 문학적 자질이 뛰어나 기름진 시가 문학의 텃밭을 일구어 값진 씨앗을 뿌리고 훌륭히 수확하여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리 겨레의 대표적 시인이었다. 그의 시조는 정철의 가사와 더불어 조선시가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정치적으로 또한 그는 남인의 거두로서 1659년 효종의 장지문제,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로 서인과 맞서 싸우다가 패배하여 다시 유배 ․ 해배되었다. 치열한 당쟁 속에서 일생을 거의 벽지의 배소에서 보냈다. 고산이 귀양살이에서 풀려 섬에 들어가서 바닷가에 노닐며 갈매기와 벗하고 산에 들어가 새소리를 동무삼아 그 일생을 마치게 되는 것은, 불의와 권세에 대한 저항에서 상처받아 불행하지만, 고고한 선비로서의 모습을 말하여 준다.

참고 자료

박준규, 『고산 윤선도: 유배지에서 부르는 노래』, 중앙 M&B, 199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