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일반화학실험] Ascorbic acid의 분자량 결정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8.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A0 맞은 여름 계절 리포트에요

목차

1. introduction
2. method & meterials
A: Ascorbic acid 의 분자량 결정
B: 소금의 전해질 확인
3. result
4. discus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실험 3에서 우리는 간단한 화합물인 이산화탄소의 분자량을 결정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산화탄소는 보통 조건에서 기체이기 때문에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의 밀도를 측정함으로써 쉽게 분자량을 결정할 수 있었다. 19세기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다소 복잡한 유기물질을 다루게 되자 분자량을 구하는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었다. 아보가드로의 원리에 입각해서 분자량을 측정하려면 기체의 밀도를 비교해야 하는데 에탄올, 아세트산, 설탕같이 실온에서 액체나 고체인 물질을 기체로 바꾸어서 밀도를 재는 것은 아주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비타민 C(ascorbic acid)를 예로 들어 이러한 화합물의 분자량을 어떻게 구할 수 있나 알아보자.

㉯비타민 C의 발견
우리가 매일 섭취하고 있는 필수 비타민 중의 하나인 Vitamin C의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기까지는 수백 년의 시간이 걸렸다. 옛날부터 오랫동안 항해를 해야하는 선원들 사이에는 괴혈병이 큰 문제였다. 예를 들면 1498년에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가 이끄는 배가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인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항해하는 도중 160명 선원 중 100명이 괴혈병으로 사망했고, 1593년에는 대영제국 해군 제독인 리처드 호킨스경 휘하에서 만 명 이상의 선원이 괴혈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 때는 병의 원인을 몰랐기 때문에 혹시나 전염을 우려해서 괴혈병에 걸린 선원을 무인도에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중 한 선원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어떤 식물의 순을 따먹었는데 허기를 달랬을 뿐 아니라 괴혈병이 나아서 기운을 차리고 살아남아 결국은 지나가던 배에 의해 구조된 일이 있었다. 이 일이 알려져서 1753년에 영국 해군 군의관이었던 제임스 린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괴혈병 치료에 사용했지만 그 후에도 100년 가까이 지나서야 오렌지 주스, 레몬 주스가 영국 해군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왜냐하면 레몬 주스를 살균하기 위해 끓인 경우에는 효과가 없어서 레몬 주스의 효능에 대해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상에서는 유럽에 혹독한 겨울이 찾아와 감자 농사가 피폐했을 때는 괴혈병이 창궐했다.

참고 자료

㉮일반화학, 개정 5판, 1993, T.L. BROWN, pp224 ~227
㉯표준화학실험, 대한화학회(윤창주 외), 5th edition, 1999, pp117 ~124, pp295 ~298
㉰일반화학, 일반화학교재연구회, 3rd Edition, 1999, pp 304 ~334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