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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8.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줄거리

2.감상

본문내용

특히 칭찬의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책을 읽고난 후에도, 잘못한 일이 있는데도 계속 칭찬만 해 준다고 해결이 될까. 하는 의문이 가시질 않는다. 혼내야 하는 부분은 따끔하게 혼내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나의 이런 생각을 칭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가 문득 ‘고래반응’을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에서 나의 동료들에게 적용해 보고 싶어져서, 동료 한사람에게 “현주님은 서비스 데스크 스텝으로 태어난 거 같아요. 고객님들께 너무 친절하시네요. 미소도 너무 예쁘시구요.” 이렇게 말을 했다. 책 내용을 시험해 보고 싶은 의도였지만 마음은 진심이었기에, 그 분도 기분이 좋아지셔서 퇴근 후에 나에게 힘내라고 맛있는 것을 사 주고 가셨다. 이렇게 사소하게 작은 일로 칭찬을 한 마디 건넸을 뿐인데 그 분과 친한 동료 사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잘 못한 일을 덮어주기만 하고 칭찬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 전환을 통해서 잘 못한 일 보다는 잘 한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일하는 곳에서 다른 스텝이 고객님의 칭찬으로 상품을 받는 경우를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일해서 저 상 꼭 받아야지’하고 생각했었던 것을 보면 칭찬과 격려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사실, 동료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이제 방법을 좀 알 것 같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읽기 전에는 <아침형 인간>과 같은 일시적인 유행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칭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웨스가 지나치게 ‘고래반응’에 대해 극찬하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칭찬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지나친 것이 아니게 되었다. 칭찬에 인색한 한국인들이 꼭 읽고서 한때 칭찬릴레이 붐을 이뤘을 때처럼, 칭찬이 만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부터 칭찬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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