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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세사 ]조선 중기(1500~1750년)의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그리고 사회 경제의 변화상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8.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조선 `소빙기`의 시대와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변화를 서술하였습니다.
이 소빙기 시기는 중세 `마녀사냥` 등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소빙기 시대 조선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되었나를 조사하였습니다.

리포트점수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빙기는 16-17세기 또는 17-18세기에 지구의 기온이 내려가 추운 날씨가 많고 이에 따라 빙하의 면적, 두께가 넓고 두터웠다는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 이태진, 「소빙기(1500-1750) 천변재이 연구와 《조선왕조실록》- global history의 한 장」, 《역사학보》 제 149호, 1996, 203쪽
라고 설명되고 있다. 이태진 교수는 이 용어가 거론된 것은 “17세기 위기론”이라는 논제에 대해 다루는 와중, 1970년대 후반에 들어가 자연과학 쪽에서 다루고 있던 기후의 관점이 도입되기 시작함으로써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소빙기에 대한 연구는 태양흑점, 나무의 나이테, 꽃가루, 해수면의 변동 등에 관한 여러 자연과학적 방법이 동원되어 소개되었고, 이는 이태진 교수의 논문에 간단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 간단하게 언급을 하고자 한다.
우선, 19세기 초의 천문학자 Maunder는 태양학점에 관한 고기록들을 수집한 것을 토대로 1645-1715년간에 흑점활동이 쇠퇴 내지 거의 중지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밝히면서 이를 기온강화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하였다. 이태진,「소빙기(1500-1750) 천변재이 연구와 《조선왕조실록》- global history의 한 장」,《역사학보》, 제 149호, 1996, 206쪽

또 다른 학자 Alvarez팀은 공룡의 멸종을 가져왔다는 유명한 거대운석 지구 충돌설을 제시하였다. 이는 6,500만년 전 백악기와 제3기 사이에 거대 운석이 지구에 떨어져 충돌시 분출한 먼지가 대기권으로 솟아 태양을 가리면서 급냉화 현상이 생겨 우박, 눈이 쏟아지면서 추위가 몰아닥치고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중단되어 수년 안에 대형 초식동물인 공룡들이 모두 죽어갔다는 것이 요지이다.

참고 자료

◎ 李泰鎭,「小氷期(1500-1750) 천변재이 연구와 《朝鮮王朝實錄》- global history의 한 章」,《歷史學報》, 제 149호, 1996
◎ 李泰鎭,「小氷期(1500-1750) 천변재이 연구와 《朝鮮王朝實錄》- global history의 한 章」,《歷史學報》, 제 149호, 1996
◎ Tony Michell,「조선시대의 인구변동과 경제사-人口統計學的인 측면을 중심으로」,釜山史學 17, 1989
◎ 이호철, 「경상도 700년의 농업사」
◎ 배영동, 「조선후기 두레로 본 농업생산의 주체」
◎ 김연옥, 「氣候變化」, 민음사, 1998
◎ 박홍갑, 「양반나라, 조선나라」, 가람기획, 2001
◎ 고성훈 외 7, 「민란의 시대 - 조선시대 민란과 변란들」, 가람기획, 2000
◎ 김성수, 「조선중기 국가와 사족」, 역사비평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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