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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영화]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에 나타난 노마드적 생성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8.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나타난 노마드적 생성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이라는 무리되기를 한 우리들은 그 안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리고 사랑을 한다. 그러나 영원한 것이라는 것은 없다. 각각의 노마드로 존재하는 우리는 끊임없는 탈영토화와 재영토화를 하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걸을 수 없는 신체를 가진 조제와 한 때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츠네오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이다. 기관 있는 몸인 그들은 만나서 사랑하고 1년을 같이 산후에 노마드적 주체로서 생성되어 헤어진다. 그리고 재영토화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조제’는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 ‘한달 후 일년 후’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구미코’라는 본명 대신 자신의 이름을 조제라고 부른다. 조제는 영화가 진행되어 가면서 점점 노마드로서의 암컷되기를 해 나아간다. 그녀가 소리 내어 읽는 사강의 책 내용은 이런 그녀의 노마드적 생성을 암시하고 있다.

“언젠가 그대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게 될 거야.”라고 베르나르가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우리는 또다시 고독하게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달라지는 건 없다. 거기엔 또 다시 흘러가버린 1년이란 세월이 있을 뿐인 것이다. “예, 알고 있어요”라고 조제가 말했다.

참고 자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노자와 노마돌로지(장시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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